서귀포시 선거구 통폐합 반대 움직임 확산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2.04.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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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내일(20일) 획정작업에 대한 결론을 내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통폐합 대상 가운데 한곳으로 꼽히고 있는 서귀포지역을 중심으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지역구를 둔 제주도의원 10명은 오늘(19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귀포시 선거구 통폐합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당시 약속했던 '불이익 배제의 원칙'을 위반한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국회가 지역 실정을 무시한 반쪽짜리 도의원 정수 증원으로 도민사회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며 통폐합이 이뤄지면 제주시와의 선거구 편차가 더 벌어질 거라고 우려했습니다.

서귀포시 지역 25개 시민사회단체도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구 획정은 지리적 여건과 행정수요 외에 균형 발전과 총인구수 증가를 고려해야 한다며 현행 10개 선거구의 유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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