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공유물류 플랫폼 '모당'을 통한
제주지역 배송불가상품 배송 서비스의
배송료가 인하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부터 제주배송불가상품에 대해
다른지방의 거점센터를 거쳐 제주로 배송하는
제주형 공유물류 플랫폼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비스 이용 문의 사례는 300건을 넘고 있지만
실제 신청은 42건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무엇보다 배송료가 높기 때문인데
가구류는 최대 18만원, 식품류의 경우 최대 15만원,
이와는 별도로
제주도내에서의 배송료 역시 최대 8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업체측과 배송료를 최대 62%까지 인하하기로 합의하고
다음달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