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제주칼호텔 폐업 신고…30일 영업 종료
  • 한때 제주시의 랜드마크였던 제주칼호텔이 오는 30일 문을 닫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한진그룹 계열사는 그제(21일) 제주시에 제주칼호텔 폐업 신고를 냈습니다. 앞서 한진그룹 계열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영이 악화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이사회에서 제주칼호텔 처분을 결정하고, 국내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회사와 매각 협상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1974년 준공된 제주칼호텔은 약 48년 만에 오는 30일 영업을 종료할 예정입니다.
  • 2022.04.23(토)  |  조승원
KCTV News7
00:28
  • 비치클린 '줍젠' 프로젝트 내일 함덕해수욕장서 열려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친환경 제주여행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비치클린 '줍젠' 프로젝트를 내일(23일) 함덕해수욕장에서 개최합니다.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제주 관광지 입장권이 제공되며 가장 많은 쓰레기를 주운 '환경왕'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집니다. 또 참가자 전원이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올해 2년째를 맞아 운영 횟수를 연 4회로 늘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 2022.04.22(금)  |  최형석
KCTV News7
00:57
  • '제주 배송' 공유물류 플랫폼 배송료 인하
  • 제주형 공유물류 플랫폼 '모당'을 통한 제주지역 배송불가상품 배송 서비스의 배송료가 인하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부터 제주배송불가상품에 대해 다른지방의 거점센터를 거쳐 제주로 배송하는 제주형 공유물류 플랫폼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비스 이용 문의 사례는 300건을 넘고 있지만 실제 신청은 42건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무엇보다 배송료가 높기 때문인데 가구류는 최대 18만원, 식품류의 경우 최대 15만원, 이와는 별도로 제주도내에서의 배송료 역시 최대 8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업체측과 배송료를 최대 62%까지 인하하기로 합의하고 다음달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2.04.21(목)  |  양상현
  • 다금바리·홍해삼·오분자기 종자 30만 마리 방류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다금바리와 홍해삼, 오분자기 등 수산종자 30만마리를 방류합니다. 이번 방류사업은 다음달 5월 오분자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홍해삼까지 6개월동안 진행됩니다. 연구원은 주요 서식처 조사를 통해 적합한 품종별 방류지를 선정하고 서식지 환경개선사업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 2022.04.21(목)  |  양상현
KCTV News7
00:44
  • 국민취업지원제도 확대…올해 5,598명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확대 시행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국비 130억원을 확보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1천명 늘어난 5천 598명으로 확대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소득이나 재산, 연령 등에 따라 구직촉진수당으로 최대 300만원, 또는 취업활동비용으로 195만원을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조기취업수당'이 신설돼 구직촉진수당을 3개월 이내로 받다가 취업한 경우 한차례에 한해 50만원이 추가 지급됩니다. 참여를 원할 경우 고용센터나 국민취업지원제도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됩니다.
  • 2022.04.21(목)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일상회복 대비 외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 본격
  •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해외여행이 서서히 재개되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우선 필리핀 마닐라 소재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오늘(21일)부터 나흘동안 제주관광 팸투어를 진행합니다. 이어 다음달가지 몽골과 말레이시아, 베트남과 싱가포르 여행업계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 같은 마케팅도 연달아 추진됩니다. 이밖에 외국인 체험여행테마 콘테츠 공모전과 제주국제트래블마트를 개최하는 등 제주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도내 여행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진행됩니다.
  • 2022.04.21(목)  |  최형석
  • '제주-진도 90분' 쾌속선 내달 6일 취항
  • 제주와 전남 진도를 90분에 잇는 쾌속선이 다음 달 신규 취항합니다. 연안여객선사 씨월드고속훼리는 다음 달 6일 진도항에서 쾌속카페리선 산타모니카호 취항식을 개최합니다. 산타모니카호는 여객 606명, 차량 86대를 싣고 제주와 진도를 90분 만에 주파할 수 있습니다. 제주-진도 항로는 하루 왕복 2차례 운항될 에정입니다.
  • 2022.04.21(목)  |  조승원
KCTV News7
01:45
  • [영농정보] 마늘 수확 전 철저한 관리 중요
  • 다음달이면 제주 마늘 수확이 본격 시작되는데요. 올해 마늘 수확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 수확량을 높이기 위해 막바지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수확을 앞둔 마늘이 훌쩍 자랐습니다. 자세히보니 잎에 녹이 슨것처럼 조그만 상처가 나 있습니다. 마늘 수확기에 잘 생기는 '녹병'입니다. 녹병이 생기면 광합성이 이뤄지지 않고 영양분이 부족해 마늘알이 제대로 자라지 못합니다. 상품성이 떨어질수 있기 때문에 수확 전 이맘때쯤 전용 약제를 잘 살포해야 합니다. 습한 땅에서 균이 번식하면서 생기는 흑색썩음균핵병도 최근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늘 뿌리까지 검은 곰팡이가 핀 것처럼 물러 썩어있습니다. <이성돈 /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마늘이 크기가 크려면 물 주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물 주기는 오히려 이러한 병들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자연강우가 있을 때는 물 주는 시기를 조절해야 합니다." 농업기술원은 마늘을 심기 전 철저한 토양소독뿐만 아니라 수확기 적절한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수확 직전까지 10일에서 15일 간격의 주기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되 토양의 습기가 너무 과하지 않도록 물조절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4.21(목)  |  김수연
KCTV News7
00:29
  • 서귀포서 올해산 하우스감귤 첫 수확
  • 올해산 하우스감귤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오늘(20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의 한 하우스농가에서 극조생 온주밀감을 처음 수확했습니다. 출하 가격은 킬로그램당 1만 원 정도로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올해산 하우스감귤은 지난해 가을 고온 현상 등으로 수확량이 다소 줄어들 전망입니다.
  • 2022.04.20(수)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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