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경마공원, 23일부터 개방…코로나 이후 2년만
  • 제주경마공원이 코로나 이후 2년 동안의 긴 휴장을 끝내고 오는 23일부터 개방됩니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이번주 토요일인 23일부터 제주경마공원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어린이 놀이시설은 유원시설 안전점검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추가 확대 개방할 예정입니다. 제주경마공원은 5월 한달 동안 경마가 시행되는 주말에 한국경마 100년 기념 사은 대축제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22.04.20(수)  |  최형석
  • 제주시티투어, 22일부터 야간코스 프로그램 운행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제주시티투어버스 야간코스를 새롭게 구성해 오는 22일부터 운행에 들어갑니다. 이번 야간 시티투어버스는 오는 2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하루 한차례 운행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은 제주공항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따라 용두암과 수목원을 경유는 코스로 플로킹과 DJ프로그램 등이 운영됩니다. 사전 예약은 탐나오 온라인 마켓에서 할 수 있으며 잔여좌석에 한해 당일 현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 2022.04.20(수)  |  최형석
  • 내국인 관광객 소비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들의 씀씀이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신한카드 매출액 데이터를 토대로 관광객 신용카드 소비금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카드 소비 금액은 전년보다 25.6% 증가한 2조 9천490억원으로 추계됐습니다. 내국인 카드소비 금액은 전년보다 31.5%, 2019년보다는 2.2% 증가해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외국인 관광객의 면세점 소비 비중이 높은 연동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 2022.04.19(화)  |  최형석
KCTV News7
00:32
  • 오늘부터 거리두기 해제…"마스크는 착용해야"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행됐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오늘(18일)부터 전면 해제됐습니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 인원 규제와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도 사라져 24시간 문을 열 수 있습니다. 행사와 집회의 인원제한도 없어지고 영화관에서는 오는 25일부터 취식도 가능합니다. 정부는 당분간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하고 2주간 상황을 지켜본 뒤 해제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2022.04.18(월)  |  이정훈
KCTV News7
00:43
  • 주정차 단속 강화 방침에 상공인 '반발'
  • 다음달부터 주정차 단속이 강화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도관광협회,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가 오늘 오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반발 기자회견을 갖고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줄일 경우 제주도민과 경제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데도 교통편리만 앞세워 급박하게 밀어 붙이는 저의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동지역의 경우 10분에서 5분으로, 읍면지역은 20분에서 10분으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 2022.04.15(금)  |  양상현
KCTV News7
02:09
  • [영농정보] '물 절약, 비료도 절약'…스마트 관수시설 주목
  • 최근 비료 가격 상승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많습니다. 비료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비료 사용량을 줄여주는 관수시설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알맞은 양의 물과 비료를 줄 수 있는 자동관수시스템을 통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노동력도 줄이는 효과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감귤 과수원 바닥에 긴 호스가 나란히 설치돼 있습니다. 호스를 열자 건조해진 땅에 물이 촉촉하게 스며듭니다. 땅 속에 수분 측정기를 꽂아보니 수분 함량은 53.4%. 과수원에 딱 알맞은 토양이 됐습니다. 이 한라봉 농가에서 20년째 쓰고 있는 관수 시설인데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김윤철 / 한라봉 농가> "한여름에 비료 뿌리지 않아도 되고 비료를 녹여서 뿌리면 인력절감도 되고 또 비료 뿌리면서 물 주면서 (동시에) 전정도 할 수 있고 농약도 뿌릴 수 있고…." 이 점적관수시설을 통한 정밀한 물관리로 20년째 나무를 싱싱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호스를 통해 비료도 줄 수 있는데 실제 비료 사용량이 3배 이상 줄었습니다. 토양 겉면에 물을 뿌리지 않아 잡초가 자라지 않는 것도 장점입니다. <현도경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최근 화학비료 가격 상승으로 인해서 농가분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관비재배(비료를 녹여 호스로 공급)를 하면서 농가분들이 비료 사용량도 줄이고 비료 살포 작업이라든지 제초 작업들 이런 여러 가지 작업들이 노동력 절감 측면으로 해서…." 농업기술원은 실증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관비재배 시설 보급을 위한 정책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4.15(금)  |  김수연
  • (사)제주올레, 모바일 앱 '올레 패스' 출시
  •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한국선불카드와 손 잡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올레 패스'를 출시했습니다. 올레 패스는 여행자들에게 올레길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제주올레 완주를 인증받을 수 있는 모바일 패스포트 기능도 담았습니다. 특히 클린올레 QR 스탬프와 선불카드 기능을 탑재해 제휴업체에서 결제 등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앱은 지난 2020년 제주올레 길을 완주한 한국선불카드 최병호 대표의 재능기부로 개발됐습니다
  • 2022.04.14(목)  |  이정훈
KCTV News7
02:19
  • 제3 해저 케이블 착공…"양방향 전력 전송"
  • 제주와 전남 완도를 잇는 세번째 해저 전력 케이블 구축 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국내 최초의 전압형 해저케이블인 만큼 기존 연계선과 달리 전력 전송 방향을 실시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데요. 내년 말, 제3연계선까지 완공되면 제주지역 전력 수급 안정은 물론 신재생 에너지 과잉 공급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제주와 다른지방을 연결하는 세번째 해저 전력 케이블 구축사업이 시작됐습니다.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200MW급 규모 입니다. 제3연계선은 제주시 삼양동에 있는 동제주변전소에서 전라남도 완도까지 이어집니다. 전류형인 기존 1,2 연계선과 달리 신재생 에너지와 연계가 가능한 전압형 시설입니다. 전압형 해저케이블이 우리나라에 들어서는 것은 이번 제주 제3연계선이 처음입니다. 기존 연계선과 비교해 규모는 다소 작지만 전력 전송 방향을 실시간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김태옥 / 한전전력공사 부사장> "특히 동제주-완도 HVDC는 제주지역 전력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완도 지역 계통 안정성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이전 HVDC와 다른 최신의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제3연계선의 가장 큰 목적은 제주와 다른지방간 원활한 전력 수송으로 제주지역의 전력 수급을 안정화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또한 최근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가 과잉 공급 문제가 불거지는 가운데 잉여 전력을 다른 지역으로 보내 출력 제한 빈도 역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기영 /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이번에 착공하게 되는 HVDC 3호선은 내년 12월에 완공하게 되면 이러한 (전력 관련) 많은 문제들이 상당부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되는 큰 의미가 있고..." 우여곡절 끝에 첫 삽을 뜬 세번째 헤저케이블 연계선 구축 사업. 보다 안정된 제주지역 전력 공급 체계와 함께 신재생 에너지 수용 능력 확대에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4.13(수)  |  문수희
  • '제주 교통혁신 방향' 스마트 e-밸리 포럼 개최
  • 제주의 미래 교통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됩니다.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모레(15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제주 스마트 e-밸리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는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과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차와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교통 혁신 방향 등을 주제로 기조발표와 토론 등이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서 오 원장은 제주의 미래 대중교통체계와 교통 환경 조성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 2022.04.13(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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