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대출 규제·금리 인상 여파 주택 매매 감소
  •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등으로 도내 주택 거래량이 줄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제주 주택 매매 거래량은 690건으로 1월 보다 16.4% 하락했습니다 . 이 같은 감소 폭은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31.5%나 떨어진 겁니다.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 2월 기준 2천 2백 건으로 전달 보다 6% 증가했습니다.
  • 2022.04.04(월)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제주관광공사, J-스타트업 참가 기업 모집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기반 관광 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인 J-스타트업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응모 대상은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으로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는 4개월 동안 멘토링과 전문 컨설팅이 이뤄지며 최종 J-스타트업으로 지정되면 최대 5천만원이 지원됩니다. 지난해 공모에는 72개 기업이 신청해 최종 5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 2022.04.04(월)  |  최형석
KCTV News7
00:37
  • "지역경제 발전 위해 제2공항 조속 추진"
  •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두고 지역 상공인들이 제2공항 인프라 확충을 지역 경제 최우선 정책으로 제시했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회원 업체 120곳을 대상으로 지방선거 공약에 따른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제주 제2공항 등 교통 물류 인프라 확충을 꼽았습니다. 상공회의소는 지난 대선에서도 윤 당선인이 제2공항 추진을 약속한 만큼 조속히 사업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4.04(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가격 폭락 햇양파 추가 수매…산지폐기 확대
  • 정부와 제주도가 가격이 폭락한 햇양파를 추가로 사들입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의원은 햇양파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와 제주도가 산지 폐기 면적을 기존 44ha에서 94ha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위 의원은 이번 추가 수매로 농가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양파 소비 촉진 운동도 함께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산 햇양파는 지난 달 출하 이후 kg 당 5백원 대에 머물며 수급조절 심각 단계인 650원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22.04.02(토)  |  김용원
KCTV News7
02:13
  • [영농정보] 제주산 친환경 바나나 '주목'
  • 수입 바나나에 밀려 자취를 감췄던 제주산 바나나가 최근 다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친환경 재배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라는 장점을 내세운 건데요. 바나나 농가의 가장 큰 고민인 난방비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 정보,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시설 하우스 천장까지 높게 자란 바나나. 적절한 크기로 자란 바나나를 한 송이, 한 송이 조심스레 수확합니다. 수확한 바나나는 반나절 정도 후숙과정을 거친 뒤에 농협을 거쳐 전국으로 판매됩니다. 제주에서 재배되는 바나나는 모두 친환경 농법으로 기르고 있습니다. <이창진 / 바나나 재배 농가> "수입 바나나도 먹어봤는데 우리 바나나가 쫄깃쫄깃하고 당도도 수입산 보다 (높고) 19브릭스, 겨울이라서 일조량이 모자라서 19브릭스 정도 나옵니다." 30년 전, 제주에서 바나나가 400여 헥타아르 규모로 재배될 만큼 각광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입자유화로 재배 농가가 크게 줄었는데 최근 친환경 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제주산 바나나 수요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긴 유통과정에서 방역처리를 하는 수입 바나나와 달리 제주산 바나나는 식품 안전성 면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주로 농협을 통해 전국 하나로 마트에 출하되고 학교 급식에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시설 바나나 농가의 가장 큰 고민은 난방비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자연에너지 활용 난방 시스템 보급과 여름 착화 재배 기술을 개발, 교육하고 있습니다. <고덕훈 /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난방비 절감을 위해서 자연에너지를 활용한 시범 사업을 추진해 난방비를 50%정도 절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고, 겨울을 나지 않고 최대한 여름에 재배할 수 있도록 해서 난방비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의 개발과 친환경 재배에 대한 관심까지 덩달아 높아지면서 다시 제주의 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4.01(금)  |  문수희
KCTV News7
02:44
  • 분양 전환 앞두고 또 "부실감정 의혹" 제기
  • KCTV 제주방송은 이전에 민간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기다리던 분양 전환을 통보받고도 고분양가에 속앓이를 한다는 소식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민간 임대아파트는 물론 공공임대 아파트에서도 비슷한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분양가격을 결정짓는 감정평가 결과가 부실감정 의혹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규모 분양 전환을 추진 중인 임대아파트 단집니다. 10년 임대기간의 아파트단지로 이 가운데 4개 단지 1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예정보다 일찍 분양이 추진중입니다. 내집 마련이라는 단 꿈에 젖어 있을 입주민들이지만 오히려 불만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분양전환을 위한 감정평가를 실시했는데 전국적으로 아파트 가격이 폭등하면서 감정평가액이 1년 10개월 만에 평균 1억 이상 올랐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까다로워진 대출 규제 속에 분양 신청 준비 기간도 건설사측이 일방적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익형 / 삼화부영 6차 임차인 대표> "좀 전에 말씀드린 딱 일주일 시간인데요. 어느 날 예고도 없이 지금부터 한 다음 주부터 합니다 일주일입니다. 딱 이렇게 줘버려요. 그러니까 되게 불안한 거 같아요. 그때부터 이거 알아봐야 되고 대출 알아봐야 되고" 임차인들은 국민주택채권기금과 보증금과 월세, 그리고 각종 세금 감면 등으로 이미 건설원가를 충분히 보상받은 건설사가 천문학적인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임차인들은 또 부실 감정평가 의혹까지 제기했습니다. 감정평가기관이 아파트 가격을 감정할 때 삼는 표본 주택 일부가 건설사측 소유의 주택이 포함돼 감정결과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우성웅 / 삼화부영 3차 임차인 대표> "여전히 부영의 주소로 돼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것은 거래가 일어나지 않았는데 감정평가가 이것을 표준지로 잡고 감정을 했다는 겁니다. 얼마만큼 졸속으로 했으면 이것도 확인안 하고 감정평가서가 발급이 됐습니다." 이에 대해 건설사측은 감정평가기관은 관련법에 따라 지자체에서 의뢰한 곳으로 자신들은 선정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감정평가를 둘러싸고 부실 의혹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임차인들은 최종 분양 승인 권한을 가진 제주시가 관련 의혹 해소와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3.31(목)  |  이정훈
KCTV News7
00:43
  • 양돈농협 제주도니, 2년 연속 명품 브랜드 대상
  • 산업통상자원부와 사단법인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올해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에서 제주양돈농협의 '제주도니'가 축산물·한돈부문에서 명품 브랜드로 선정됐습니다. 소비자 투표를 통해 브랜드 만족도와 신뢰도 등을 평가하고 이후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가운데 양돈농협의 제주도니는 2년 연속 명품 브랜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제주양돈농협의 제주도니는 우수혈통 돼지의 생산과 공급을 비롯한 사료와 도축, 가공, 유통까지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2022.03.31(목)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제주칼호텔 48년만에 영업 종료…"매각 진행중"
  • 제주관광의 랜드마크로 인식돼 온 칼호텔이 영업을 종료하고 폐업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한진그룹은 경영정상화 차원에서 칼호텔의 객실과 연회장 영업을 중단하고, 휘트니스센터만 4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종합서비스 칼호텔 소속인 200여명의 직원들 가운데 115명은 희망퇴직하고, 나머지 인원은 서귀포 칼호텔 등으로 근무지가 변경됐습니다. 칼호텔은 모든 절차가 끝나는 5월말 폐업하며 지난 1974년에 준공돼 그동안 제주관광의 랜드마크로 인식되온 제주칼호텔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칼호텔 매각 협상은 현재 진행중이기는 하지만 아직 매각에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3.31(목)  |  김석범
KCTV News7
00:26
  • 제주 소비심리 소폭 상승…경기 전망 '부정적'
  • 제주지역 소비심리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3월 기준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4.8로 전달과 비교해 1.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소비자심리지수 103.2를 웃도는 것입니다. 반면 향후 경기전망 지수는 91로 전달 보다 2포인트 떨어졌습니다.
  • 2022.03.30(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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