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제주도가 가격이 폭락한 햇양파를 추가로 사들입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의원은 햇양파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와 제주도가 산지 폐기 면적을 기존 44ha에서 94ha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위 의원은 이번 추가 수매로 농가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양파 소비 촉진 운동도 함께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산 햇양파는 지난 달 출하 이후 kg 당 5백원 대에 머물며 수급조절 심각 단계인 650원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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