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제주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려 시설물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아침 9시 쯤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가 하면 어젯밤(25일) 10시 50분 쯤 서귀포시 서귀동에서는 가로등이 꺾이는 등 모두 7건의 시설물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비가 그치고 바람도 약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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