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아동학대 추방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27일) 오후 제주도 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구만섭 권한대행은 아동 문제를 우리 모두의 일로 인식해야 한다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환경조성에 더욱 힘쓸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또 아동학대 추방 릴레이 영상 시청에 이어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습니다.
아동학대 추방의 날은 지난 2007년 서귀포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사건을 계기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도에서만 지정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