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부채 평균 1억 원…전국서 가장 많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4.29 15:02

제주지역 농가 부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억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도내 농가 부채는
평균 9천 9백여 만 원으로
전국 평균 보다 3배 가량 많았습니다.

2017년 6천 5백만 원에서
4년 만에 3천 만 원 넘게 늘었습니다.

기름 값과 인건비 그리고 농자재 가격 상승과 더불어
비닐하우스 같은 시설 투자 비용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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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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