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 도의원 공천 마무리…현역 대거 탈락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5.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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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제주도의원 선거 후보 공천이 사실상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이 대거 탈락했습니다.

양당에 따르면, 어제(3일) 마무리된 선거구별 경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민숙, 조훈배 의원 등 6명이 2순위를 받아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어제 마무리된 국민의힘 경선 결과 현역인 오영희, 이경용 의원이 1위 자리를 내주며 고배를 마셨습니다.

앞서 치러진 경선을 포함해 현역 의원 9명이 경선에서 탈락했고 9명은 불출마하면서 이번 지방선거로 대폭 물갈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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