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이 제주 중산간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블랙박스형 CCTV 설치 사업을 확대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6월까지 범죄발생 분석과 지역 주민 의견을 토대로 제주시 조천와 애월읍, 서귀포시 납원읍, 표선면 일대 97개소에 CCTV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남원읍 위미리와 애월읍 봉성리 등 100개소에 블랙박스형 CCTV를 설치한 결과 절도 등 범죄가 2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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