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오늘 제주는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10만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제주시가 27.4도까지 올라 더웠고 서귀포시 23.2도를 보이는 등 어제보다 최고 6도 가량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부터 9만 4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황금연휴를 즐기고 있습니다.
금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간에는 낮 한때 5mm 내외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