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유류세 인하 확대 조치에도 도내 기름 값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8일) 기준 도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당 1천 978원으로 지난 3일보다 리터당 40원 올랐습니다.
경유 가격도 지난 3일 2천원 대 아래로 떨어졌다가 또 다시 2천 50원대에 육박하며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주유소 판매 가격에 유류세 인하 효과가 적용되기까지는 1,2주 정도가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도내 기름 값도 변동폭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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