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제주도당이 오늘(9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 정치개혁 7대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노동자들이 심각한 위기에 내몰리고 농민들을 위한 정치는 실종됐다며 도민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제주도 정치의 대대적인 물갈이가 단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2024년 총선까지 진보정당 대통합을 실현하고 다음 지방선거에서 30% 이상을 비례대표로 선출하고 제주도지사 결선투표제 도입과 기초의회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