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유적지 '다랑쉬굴' 토지 매입·정비 추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5.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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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올해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투입해 다랑쉬굴 매입을 통한 4.3 유적지 정비를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토지 소유주인 모 학교법인과 토지 매수 협의를 진행해 매각의사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교육부의 허가를 받으면 감정평가와 토지매입 절차를 진행하고 연내에 토지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토지를 매입한 뒤에는 4.3유족회 등 관련 기관 의견수렴을 통해 다랑쉬굴 진입로와 주차장 조성 같은 유적지 정비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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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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