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제주교구, 28일 애국지사 기념비 제막식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5.20 14:39
천주교 제주교구가 오는 28일
황사평 성직자 묘역에서
강평국, 고수선, 최정수 애국지사의 기념비 제막식을 거행합니다.
이들은 일제 강점기 시절인 1914년에
신성여학교를 1회로 졸업한
신식교육을 받은 제주의 1세대 여성들로
3.1만세 운동 당시
학우 79명과
소녀결사대를 결성해
주도적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지역을 향한 신앙인의 정체성과 역할을 몸소 실천한
가톨릭 애국지사 3인에 대한
삶을 조명하고 기억하기 위해 기념비를 제막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