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을] 김한규 39.6% - 부상일 38.1% '초박빙'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5.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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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김한규, 부상일 후보가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모두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을 보궐선거 후보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 39.6%,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 38.1%로 오차범위내 초접전을 보였습니다.

무소속 김우남 후보는 10.6%로
두자릿대 지지율을 얻으며 추격하는 양상입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12%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을 선거구 건입동과 일도동, 이도동으로 구분된 3권역과 구좌읍과 봉개동, 삼양동, 아라동, 우도면, 조천읍 , 화북동이 포함된 4권역에서 김한규. 부상일 후보 모두 박빙이었습니다.

성별 지지율에서 두 후보는 남성 유권자에서 접전을 여성 유권자에서는 민주당 김한규 후보가 우세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10대부터 30대까지는 두 후보 모두 고른 지지를 얻었습니다.

민주당 김한규 후보는 40 , 50대에서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높은 지지를 얻어
40대 이상에서는 연령대별 지지 후보가 갈렸습니다.

정치성향별로는
보수에서는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
진보에서는 민주당 김한규 후보의 지지도가 높았습니다.

중도층은 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어느 후보를 지지하는지 상관 없이 이번 선거에서 누가 당선 가능성이 높은지 물었습니다.

민주당 김한규 41.7%
국민의힘 부상일 35.7%로
당선 가능성 역시 오차범위내 접전이었습니다.

무소속 김우남 8.2%로 나타났습니다.

성별 당선 가능성은
남성에서는 김한규, 부상일 두 후보가 39.6%로 동률인 반면
여성은 김한규 후보가 43.8%,
부상일 후보 31.8%로 김 후보가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일도, 이도, 건입동은 두 후보 경합.
구좌읍과 봉개동, 삼양동,
아라동, 우도면, 조천읍 , 화북동이 포함된 4권역에서는
민주당 김한규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오차 범위를 넘어 우세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민주당 김한규 후보가 30대부터 50대까지,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우세했습니다.

정치 성향별로도
보수는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
진보는 민주당 김한규 후보로 갈렸습니다.

결국 남은 기간 중도와 부동층의 표심이 격전지로 떠오른 을 선거구에서 막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조사개요 >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2년 5월 24~25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유·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무선 86.0%, 유선 14.0%)
표본크기: 1,504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6.6% (9,042명 중 1,504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 제주도 전체 1,504기준 ±2.5%p (95% 신뢰수준)
제주시을 519명 기준 ±4.3%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 정당지지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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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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