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우도와 성산 수산에서 29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24.8도, 서귀포시 25.8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기온을 웃돌며 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9만 1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도내 해수욕장과 공원 등에서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종일 흐리고 오전부터 제주전역에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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