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제주공항 국제선 운항이 2년 2개월여 만에 재개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오늘(3일) 오전 9시쯤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해당 여객기에는 현지 단체 관광객 170여 명이 탑승해 3박 4일간 제주관광을 하고 돌아갈 예정입니다.
특히 제주공항 국제선 운항은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로 인한 입국 제한 조치 이후 2년여 만입니다.
한편 싱가포르 수쿠트항공도 오는 15일부터 제주와 싱가포르 직항 노선에 주 3회 정기 운항을 시작하는 등 국제선 운항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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