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제주, 올들어 관광객 578만명…전년 대비 26.9% 증가
  • 올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570만명을 넘어서며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5일)까지 제주를 방문한 누적 관광객은 578만 2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55만 7천명보다 26% 늘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만9천명, 내국인은 576만3천명입니다. 관광협회는 이달부터 무비자 입국이 재개되고,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관광객은 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2.06.06(월)  |  이정훈
KCTV News7
02:36
  • 치솟는 제주 물가…"장보기가 무서워요"
  • 요즘 장을 보러가면 크게 오른 물가에 부담이 적지 않으실텐데요. 지난달 제주 지역의 물가 상승률이 6%를 넘어서며 14년 만에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장을 보기 위해 마트를 찾은 시민들. 고기나 야채는 물론이고 식용유까지. 어느 것 하나 가격이 오르지 않은 품목이 거의 없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 올라버린 가격에 소비자들은 물건을 들었다 놨다 하며 한참을 망설입니다. <고춘옥 / 제주시 삼도1동> "모든 게 (가격이) 안 오른 게 없어요. 야채도 올랐고. 우리도 2~3일에 한 번씩 시장 보는데 무서워. 월급은 지금까지는 그대로고. 먹고사는 데에 너무 지장이 많아." 제주 지역 소비자물가지수가 1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달 제주 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8.58.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6.3% 올랐습니다. 지난 4월, 제주 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로 나타난 이후 지난달 6%를 넘어서며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한 겁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지역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인 생활물가지수는 7% 상승했습니다. 서비스 등 대부분의 품목에서 전반적으로 오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돼지고기나 수박 등 농축수산물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오르며 서민들의 밥상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전쟁의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곡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제주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천 1백 원대를 돌파하며 20% 넘게 올랐고 경유 가격도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0% 가까이 치솟았습니다. <운전자> "불과 몇 달 전에 1천 300원, 1천 400원 하던 경유값이 갑자기 이렇게 많이 오르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볼까 하는 생각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물가가 전반적으로 고공행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6.05(일)  |  김경임
KCTV News7
02:28
  • 제주 국제선 하늘길 2년여 만 재개
  • 코로나 여파로 중단됐던 외국과 제주를 잇는 하늘길이 다시 열렸습니다. 2년 여만입니다. 제주관광업계로써는 기대가 큽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제선 도착 대합실의 문이 열리자 외국인 관광객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코로나로 중단됐던 국제선 운항이 다시 시작되면서 제주를 찾은 해외관광객입니다. 공항으로 들어선 관광객들의 얼굴에는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원라카 웨우펀 / 태국 관광객> "코로나 때문에 2년 동안 여행을 못했는데 여행오게 돼서 기뻐요." 외국과 제주를 직접 잇는 하늘길이 재개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입국제한조치가 내린 지 2년 여 만입니다. 이번에 방콕에서 제주를 잇는 직항 노선을 이용해 단체로 입도한 외국인 관광객은 170여 명. 이들은 제주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별도로 마련된 장소로 이동해 PCR 검사를 받은 뒤 본격적인 관광에 나섰습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천지연폭포와 송악산 등 제주 곳곳을 관광할 계획입니다. <수차야 / 태국 관광객> "제주 날씨가 엄청 좋고 기분도 좋아요. 다시 제주에 오고 싶어요." 국제선이 재개되면서 여행업계는 기대감이 큽니다. <김성주 / ○○○ 여행사 대표> "워낙 동남아 분들은 태국도 마찬가지이지만 제주를 워낙 인기 있는 관광지로 선정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6월 1일 제주공항 (국제선) 오픈 이후로 아마 폭발적으로 관광객이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여행사도 철저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정기 취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지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일부 방역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도 관련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변영근 / 제주도 관광정책과장>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해서 방역에 문제가 없도록 저희들이 철저히 대비하고 또 PCR 검사라든가 이런 부분도 의료기관과 적극 협력해서 앞으로 도민들이 우려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국제선이 재개되면서 제주 관광 시장이 예전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6.03(금)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제주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2년 2개월여 만
  •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제주공항 국제선 운항이 2년 2개월여 만에 재개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오늘(3일) 오전 9시쯤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해당 여객기에는 현지 단체 관광객 170여 명이 탑승해 3박 4일간 제주관광을 하고 돌아갈 예정입니다. 특히 제주공항 국제선 운항은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로 인한 입국 제한 조치 이후 2년여 만입니다. 한편 싱가포르 수쿠트항공도 오는 15일부터 제주와 싱가포르 직항 노선에 주 3회 정기 운항을 시작하는 등 국제선 운항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22.06.03(금)  |  최형석
KCTV News7
00:41
  • 제주 소비자물가 역대 최고 경신…유가·육류 급등
  •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계속 상승하면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8.58로 1년 전보다 6.3% 올랐습니다. 2008년 8월 5.6%가 오른 이후 14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제 정세 여파로 기름 값이 급등하면서 연관 업종인 공업 제품 가격이 9.7% 상승했고 돼지고기 26.3%, 수입 소고기 16%로 농축수산물과 신선식품 그리고 서비스 물가도 덩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 2022.06.03(금)  |  김용원
KCTV News7
00:47
  • 제주에 국산밀 생산단지 조성…연간 65톤 수확
  • 최근 국제 곡물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제주에서 국산밀 생산단지가 조성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사업비 7억 5천만원을 투입해 서부지역 약 20헥타아르 지역에 국산밀 생산단지를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국산 품종을 사용하게 되며 연간 65톤의 수확량이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밀 소비량은 1인당 연간 33kg으로 쌀 다음으로 높지만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자급률은 0.8%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 2022.06.03(금)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제주 드림타워 5월 매출 129억…최대 실적 경신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개장 이후 월간 최대 실적을 올렸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한달 카지노 부문을 제외한 제주 드림타워의 매출이 129억5천885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호텔 부문의 경우 객실 판매수가 개장 이후 최대인 하루 863실을 기록하는 등 처음으로 120억원대 매출을 올렸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15일부터 제주와 싱가포르 직항편이 취항하면 호텔부문 뿐 아니라 카지노 부문에서도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2022.06.03(금)  |  최형석
KCTV News7
00:36
  • 서귀포시 강정동에 152세대 공동주택 조성 추진
  • 서귀포시 강정동 혁신도시 부근에 15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제주강정지역주택조합이 낸 강정동 공동주택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서귀포시 강정동 2만2천800여 제곱미터 부지에 4층짜리 공동주택 152세대와 공동이용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입니다. 환경영향평가서에는 공사 부지와 주변에 법정보호종 유입을 막고 공사 진동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 2022.06.03(금)  |  최형석
KCTV News7
01:50
  • [영농정보] 우리 쌀로 만드는 다양한 체험 '호응'
  • 최근 식탁 문화가 점차 서구화 되면서 쌀 소비량이 줄고 있는데요. 우리 쌀을 활용해 누룩과 전통음료, 전통주를 만드는 체험 교실이 운영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 소식, 문수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고운 쌀가루로 반죽을 만들어 손으로 둥글 둥글 다져 줍니다. 계속 다지다 보면 술을 만들 때 사용하는 발효제, 누룩이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누룩은 한달 가량의 숙성 과정을 거친 뒤 완성됩니다. 쌀가루를 체에 걸러 뜨거운 물과 섞은 뒤 쫄깃하게 반죽합니다. 우리나라 전통주인 이화주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쌀로 만든 이화주는 숙성 시간에 따라 다양한 맛을 냅니다. 최근 서구화된 식탁문화로 쌀 소비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우리 쌀을 활용한 전통 발효식품을 직접 만들어 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서귀포 농업기술원이 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미림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우리쌀을 활용해서 만들 수 있는 제품을 통해 우리쌀의 가치를 다시한번 알리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교육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우리쌀에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됐습니다. <고희순 / 서귀포시 남원읍> "쌀 농사를 해서 누룩을 만들어서 맛있는 쉰다리도 만들 수 있다는 걸 처음 배웠거든요. 너무 좋아요."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쌀 뿐 아니라 우리산 농산품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6.03(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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