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제주산 마늘 수매가 1kg 4,400원 '역대 최고'
  • 제주산 마늘 수매 가격이 역대 최고인 1kg 당 4천 4백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대정농협은 지난 18일 이사회에서 재배 면적 감소와 인건비 상승 등을 감안해 올해산 마늘 수매가격을 1kg 당 4천 4백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종전 최고가인 지난 2016년, 4천 2백 원을 경신한 역대 최고 수매가입니다. 올해 제주산 마늘 재배 면적은 1천 260여 헥타르로 평년보다 38% 줄고 생산량도 평년의 절반 수준인 1만 6천여 톤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2022.05.21(토)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사)제주올레, 외국인 인솔자 양성 교육 참가자 모집
  •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외국인 도보 여행자들의 제주올레 여행을 도와줄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교육은 6월과 7월에 한차례씩 진행되며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여행객을 안내할 수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은 물론 외국인과 함께 걷는 실전 특강이 병행됩니다. 제주올레는 교육 수료자에 한해 '외국인 함께 걷기 인솔 자원봉사자' 자격을 부여하고, 공식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줄 예정입니다.
  • 2022.05.20(금)  |  최형석
KCTV News7
02:08
  • 일상은 회복했지만…재료값·인건비에 허덕
  •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골목상권도 다시 살아나나 했더니 이젠 올라도 너무 오른 물가가 상인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시간당 1만원을 웃도는 인건비까지 적지 않은 부담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영업 준비에 한창인 대학로의 한 족발 가게. 오늘도 어김없이 가게문은 열었지만 사장님의 시름은 깊습니다. 최근 큰폭으로 오른 재료값 때문입니다. 몇달전까진 1킬로그램에 2천원 대였던 족발 가격은 최근 4천원으로 2배나 올랐습니다. <족발 가게 운영> "세금내고 식재료비 오르고 하니까 (족발)개당 2천원 씩 적자 보더라고요. 안할수 없는 거니까...견디면 된다, 된다, 하는데..." 여기에 시간당 1만원 가량 되는 인건비도 감당하기 버거운 부분 입니다. <족발 가게 운영> "제가 시간을 더 늘릴 수는 있는데 아르바이트생들이 고정으로 있어야 돼요. 손님이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한달에 1천 2백만 원에서 1천 3백만 원 (인건비로 지출해요.)" 인근 분식집에서도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상인들은 식용유와 밀가루 값 급등을 고스란히 체감하고 있습니다. 식용유 가격은 50%, 밀가루 역시 30% 가량 올랐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는 건 언감생심이라고 말합니다. <분식집 운영> "학생들이 개학하면 경기가 풀려야 하는데 풀린 것 같지만 재료비 상승으로 인해서 이익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아닌가 할 정도로... 이런 작은 가게는 점점 더 안되는 것 같고..." 코로나 쇼크로 지난 2년 동안 힘겨운 사투를 벌여온 골목상권 상인들. 이제는 청전부지로 치솟은 재료값과 인건비에 또 다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5.20(금)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올해 1분기 제주 물가 상승률, 전국 최고
  • 올해 1분기 제주지역의 물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전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와 외식 가격 상승으로 인해 3.8%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전국 물가상승률은 지난 2011년 4분기 당시 4% 이후 10여년만에 가장 높은 것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가 4.7%로 가장 높았으며 반대로 서울은 3.3%로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제주의 경우 석유류 상승률이 24.6%에 이르며 전반적인 물가상승을 주도했습니다.
  • 2022.05.19(목)  |  양상현
  • 제주인증화장품 홍보용 샘플 제작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제주인증화장품 홍보용 샘플 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제주인증화장품을 보유한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5개 내외 기업을 선발해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현재 제주인증화장품으로 등록된 제품은 41개사에 153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2.05.19(목)  |  양상현
  • 관광크리에이터 '나도 여행작가' 참가자 모집
  • 제주관광공사가 도내 거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관광 크리에이트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나도 여행작가'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로 '일상 회복 속 제주 즐기기'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심사를 거쳐 10개 팀 또는 개인을 선발해 3개월간 교류 프로그램과 역량 강화 교육 참가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는 관광공사 온라인 플랫폼인 비짓제주 홈페이지에 테마 여행 콘텐츠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 2022.05.19(목)  |  최형석
KCTV News7
02:09
  • 내달부터 무사증 재개…관광업계 '기대'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제주 무사증 입국 제도가 다음달부터 재개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무사증 제도가 중단된 지 2년여 만입니다. 이에 따라 거리두기 해제 이후 내국인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였던 제주관광업계가 외국시장까지 넓힐 수 있을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도착 대합실입니다. 몇 년 전 만해도 외국인 관광객으로 북적였지만 지금은 한산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선 운항이 모두 멈춘 겁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달부터 국제선 대합실이 다시 북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달부터 제주 무사증 입국 제도가 재개되기 때문입니다. <스탠드 업 : 김경임> "제주 무사증 입국 제도가 재개되는건 코로나 19여파로 일시 중단된 지 2년여 만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국제공항과 외국을 잇는 하늘길도 다시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제주항공은 다음달 2일과 6일 제주와 방콕을 오가는 전세기 운항을 다시 시작합니다. 다음달 15일부터는 싱가포르 국적 스쿠트 항공이 제주와 창이국제공항을 잇는 항공편을 주3회 정기 운항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침체됐던 제주 관광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을 기회인 만큼 제주도는 직항노선 공동 마케팅이나 팸투어 등 다양한 외국인 관광시장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변영근 / 제주도 관광정책과장> "전세기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필리핀, 베트남 등 현지 여행사나 항공사 관계자를 초청해서 지난 4월부터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는 등 해외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서 앞으로 제주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4만 8천여 명. 코로나 여파로 중단됐던 무사증 제도와 국제선 운항이 재개되면서 제주 관광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5.18(수)  |  김경임
KCTV News7
00:47
  • 내달부터 무사증 정지 해제…제주 국제선 재취항
  • 코로나19 여파로 중지됐던 무사증 입국이 다음 달부터 다시 허용되며 제주공항 국제선 운항도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되는 제주 무사증 일시정지 해제와 관련해 법무부가 내일(19일)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사증 정지 해제와 맞물려 다음 달 2일부터는 제주와 방콕간 직항 전세기 운항을 시작으로 국제선이 재취항합니다. 제주도는 직항노선 공동 마케팅과 현지 관광설명회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무사증 입국이 재개되기는 코로나 사태로 2020년 2월부터 특례가 일시 정지된 이후 2년 4개월 만입니다.
  • 2022.05.18(수)  |  조승원
KCTV News7
02:30
  • [영농정보] 비닐 대신 친환경 액상 멀칭…인력난 절감
  • 요즘 제주 곳곳에서 마늘 수확이 한창입니다. 마늘밭에 가보면 땅 위에 비닐이 덮여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이 비닐 멀칭이 마늘 생육에는 꼭 필요하지만 작업에 많은 인력이 들고 환경 오염의 주범이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농업기술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액상멀칭제 사용 실증사업에 나섰는데요.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비닐을 씌운 땅 위에 마늘이 심어져 있습니다. 겨울을 나는 마늘 생육을 위해 덮어둔 비닐입니다. 생육초기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주고 잡초제거 효과도 있어서 마늘 재배에 비닝 멀칭은 필숩니다. 하지만, 마늘 수확철이 되면 폐비닐로 전락해 애물단지가 됩니다. 비닐을 덮고 제거하는데 드는 인력 확보는 물론 폐비닐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도 심각합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가 액상 멀칭제 실증 사업에 나섰습니다. 비닐을 씌우는 대신 액상멀칭제로 토양에 막을 형성하는 겁니다. 비닐 피복 농작업을 액상멀칭으로 개선한 결과 80% 이상의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성돈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비닐 피복 인건비, 환경의 문제 이런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액상멀칭제를 사용하게 되면 인건비나 환경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발아율이나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기존 비닐 멀칭 효과와)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마늘 농가들은 액상멀칭제를 이용하면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닐로 인해 마늘 수확 작업 기계화가 어려웠는데 앞으로 이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성부 / 마늘 농가> "비닐 피복하려면 엄청 사람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또 피복하고 나중에 (제거하는) 작업하려고 하면…. 그런데 만약 이 액상멀칭제가 잘된다고 하면 엄청난 이익이 될 겁니다." 마늘 재배 기술 개선을 통해 마늘 농가의 고질적인 인력난과 경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5.18(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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