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특색 있는 MICE 행사장소 '유니크베뉴' 13개소 선정
  • 제주도와 제주컨벤션뷰로가 공모를 통해 제주의 매력을 담은 특색 있는 MICE 행사장소 '유니크베뉴' 13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13곳 가운데 해비치호텔과 씨에스호텔, 상효원이 새롭게 선정됐고 나머지 10곳은 지난 2020년에 이어 재선정됐습니다. 최종 선정된 유니크베뉴에는 최대 1천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됩니다. 또 마케팅 지원과 함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과 컨실팅 기회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 2022.06.09(목)  |  최형석
  • 기능성 성분 함유 감귤 신품종 개발 추진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감귤 신품종 개발에 나섭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감귤 유전자원 500여종을 바탕으로 품질과 기능성, 병 저항성 등을 조사해 오는 2027년까지 부피발생이 적은 감귤과 궤양병에 강한 만감류 품종을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농업기술원은 지난 2011년부터 감귤 신품종 개발에 나서 맛과 수확시기가 다른 가을향과 달코미, 설향 등 3개 품종을 품종등록한 바 있습니다.
  • 2022.06.09(목)  |  양상현
KCTV News7
02:51
  • [영농정보] 밀 공급 대란, 제주에 밀 생산단지 조성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전세계적으로 식량공급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입의존도가 높은 밀 수급은 더욱 심각한데요. 가격이 이미 많이 오른 상황인데 공급망에 차질을 빚으면서 가격 상승 여파는 더 커질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 제주에 국산밀 생산단지가 조성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산간 중턱에 노랗게 무르익은 밀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콤바인을 바쁘게 움직이며 곡식알을 분리해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밀 경작지입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산밀 생산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첫 수확을 거두게 됐습니다. <부상철 /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국산밀 생산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대규모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들이 안정적인 밀 재배를 함으로써 국산밀 생산 및 소비 확산을 위해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쌀 다음으로 많이 소비되는게 밀이지만 국산 밀 자급률은 0.8%에 그칠 정도로 재배량이 적습니다.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국제적인 상황에 따라 가격이 급등해도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올해만해도 국제 밀 가격이 60% 가량 상승한 상황. 이같은 불안정성을 줄이기 위해 국산밀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겁니다. 아직 국산밀 가격이 수입산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편이지만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급조절을 위한 정부비축용으로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밀을 찾는 도내 업체들도 많아 판로가 점점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성기 / 밀 농가> "지금 제주도 안에서도 너무 전화가 많이 와요. 각 지역의 바게트, 빵, 국수하는 팀에서 자꾸 연락이 와요. 그래서 웬만하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수매도 있지만, 우선적으로 제주도내 업체들에 우선 공급해 주려고요." 올해만 제주의 20여 농가가 40ha의 면적에서 130톤에서 200톤의 국산밀을 수확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국산밀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판로확보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6.09(목)  |  김수연
KCTV News7
00:43
  • "훼손은 과도한 표현…수중생태계 보호에 노력"
  • 이와 관련해 관광잠수정 운영업체는 문섬 수중생태계 훼손은 과도한 표현이며 수중생태계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보도자료를 통해 간혹 잠수정으로 암반에 긁힘이 발생하지만 암반이 무너졌다는 것은 과도한 표현이며 중간기착지도 평탄한 지형을 활용한 것이지 운항으로 인한 평탄화는 잘못된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섬 일대의 자연자원의 소중함은 누구보다 크게 인지하고 있으며 산호를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수중생태계를 위한 노력이 당사의 지향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2.06.08(수)  |  최형석
KCTV News7
00:31
  • 제주삼다수, 5년 연속 국제미각상 '최고 등급'
  • 제주삼다수가 올해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 최고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맛과 향, 조직감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점수 90% 이상을 획득해 '3스타'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2018년 국내 생수업계에서 처음으로 미각상 최고 등급을 얻은 제주삼다수는 올해까지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거머쥐었습니다. 국제식음료품평원은 지난 2005년 벨기에에 설립된 글로벌 식음료 미각 평가 기관으로 유럽 15개국에서 선발된 2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사합니다.
  • 2022.06.08(수)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자카르타 국제 소비재전 참가 수출업체 모집
  • 제주도가 오는 11월 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국제 소비재전에 참가할 도내 수출업체 4곳을 공개 모집합니다. 참가 업체에는 전시회 참가비와 전시품 편도운송비, 통역비가 전액 지원되며 항공료의 50%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전시회 참가 이후에는 바이어 초청 항공료와 샘플 운송료, 해외출장 항공료 지원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3일까지 전자무역지원시스템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22.06.07(화)  |  조승원
KCTV News7
00:42
  • 시각장애인 위한 무장애 여행상품 제주서 첫 선
  • 시각 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여행 콘텐츠가 제주에서 선보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내일(8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시각장애인 초청 무장애 팸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관광 특화 직무로 육성한 트래블헬퍼가 시각장애인의 관광활동을 돕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소리를 테마로 한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시각과 청각을 활용한 제주만의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 2022.06.07(화)  |  최형석
KCTV News7
00:28
  •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23일 개최
  • 제주도가 오는 23일 오후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임금 수준과 4대보험 가입 여부가 확인된 도내 5개 안팎의 업체가 참가해 구인 활동에 나섭니다. 도내 취업지원 유관기관도 참여해 이력서 컨설팅, 모의 면접, 진로 적성 검사 등을 지원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와 구직자는 제주도로 사전 접수하면 되고 미리 신청하지 못한 경우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원하는 업체와 면접을 볼 수 있습니다.
  • 2022.06.07(화)  |  조승원
KCTV News7
00:48
  • 8월까지 '제주형 생활임금 산정' 실태생계비 조사
  • 제주도가 내년 제주형 생활임금 산정의 기초 자료가 될 실태생계비 조사를 오는 8월까지 추진합니다. 이번 조사는 지역 특수성과 현실을 반영한 가구 소득 대비 지출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임금 근로자 1천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수준 변화 측정과 분석 작업으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연구 결과가 제출되면 9월 말까지 제주형 생활임금을 산정하고 결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형 생활임금은 2018년 시급 8천900원에서 올해는 1만 660원까지 상승했으며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준공공 영역까지 확대 적용되고 있습니다.
  • 2022.06.07(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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