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1
  • [영농정보] 가온 시기 단축해 '경영비 절감'
  • 요즘 천정부지로 솟는 기름값에 농가에서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특히 온도를 높여 가온재배를 하는 시설하우스의 경우 더 그럴텐데요. 제주도 동부농업기술센터에서 가온시기를 단축해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하우스 감귤 재배 실증사업에 나섰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올해산 하우스 감귤이 노랗게 익었습니다. 극조생 계통의 유라조생 품종으로 재배기간을 20일 이상 단축해 수확하고 있습니다. 수확시기를 앞당겼지만 평균 당도는 12브릭스 이상으로 좋은 품질을 자랑합니다. 보통 6월에 재배하는 하우스 감귤은 전년도 11월부터 시설 온도를 높여 재배해야 하지만 이 감귤은 12월 말 첫 가온을 시작했습니다. 첫 가온은 한달 이상 늦었지만 수확은 빨리 앞당기면서 결과적으로 가온 기간을 한달이상 단축하게 된 겁니다. <양진영 /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가온 유류비가) 농가에서도 실질적으로 부담스러운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 달 정도 유류비가 절감되기 때문에 10~15% 정도 유류비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확기가 빨라지면서 여름 전정도 제때 할 수 있어 감귤나무의 수세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경영비는 절감하고 뛰어난 품질은 유지하는 새로운 재배기술로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2-3년간의 실증을 거쳐 농가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보급해나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6.16(목)  |  김수연
KCTV News7
02:20
  • 화물연대 파업 철회…물류 혼란 '불가피'
  • 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연장에 합의하면서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총파업을 철회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다수를 비롯해 화물이나 택배 수송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일주일 넘게 이어졌던 총파업으로 인한 물류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항 부두에서 삼다수 하역 작업이 일주일 만에 재개됐습니다. 묶음 포장된 삼다수가 실린 컨테이너가 화물선으로 옮겨집니다. 목포 등 호남지역으로 보내질 삼다수로 화물연대 파업 때문에 일주일 넘게 항만에 재고로 쌓였던 물량입니다. 화물연대 파업이 종료되면서 삼다수 공장 운영 중단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강영택 / 제주도개발공사 물류관리단장> "일단 파업이 길어졌으면 공장 가동도 중단될 위기에 처했던 상황입니다. 협상이 타결되면서 정상적으로 삼다수 출하가 되면서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물연대가 지난 7일부터 이어왔던 총파업을 철회했습니다. 국토부와의 5차 교섭에서 안전운임제 유지와 적용 품목 확대, 유가 보조금 상향 지원 등에 합의했습니다. 파업에 동참했던 제주지역 화물노조원 300여 명도 운송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고희봉 / 화물연대 제주본부장> "안전 운임제 일몰제 폐지, 운임제 전 차종 전 품목 확대에 대해 국토부가 적극적으로 국회 입법부에 반영한다고 해서 철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국민들께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김용원 기자> "화물연대가 파업을 철회하면서 삼다수를 비롯해 일주일 가량 발이 묶였던 화물과 택배 등 물류 수송도 정상화될 전망입니다." 파업과 함께 모든 공정을 멈췄던 레미콘 업계도 주 원료인 시멘트 반입이 가능해지면서 공장 가동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시멘트와 레미콘을 받지 못해 작업을 중단했던 공사 현장에서 한꺼번에 수요가 몰릴 경우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등 화물 연대 파업으로 인한 업계 혼란은 당분간 불가피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6.15(수)  |  김용원
KCTV News7
02:05
  • 국제선 취항 잇따라…관광 시장 활기 '기대'
  •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국제선 운항이 잇따라 재개되고 있습니다. 지난번 태국에 이어 오늘 싱가포르와 제주를 잇는 직항노선이 정기 취항했습니다. 그동안 움츠려들었던 해외 관광시장이 조금씩 활기를 찾을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제선 대합실로 짐 가방을 든 외국인 관광객들이 하나 둘씩 들어옵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국제선 운항이 재개되면서 제주를 찾은 겁니다. 오랜만에 나선 여행에 설레는 표정을 감출 수 없습니다. <리사 / 말레이시아 관광객> "2년 만에 다시 제주를 찾게 돼서 너무 좋아요. 직항으로 오기 때문에 절차가 간편하고 더 이상 인천에서 갈아타서 오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얼마전 전세기를 이용해 태국에서 단체 관광객이 입도한 가운데 이번에는 스쿠트 항공이 제주와 싱가포르를 직접 잇는 노선을 정기취항했습니다. 이번에 취항한 직항노선을 이용해 싱가포르에서 제주로 입도한 관광객은 200여 명. 이 가운데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마케팅 담당자 등 10여 명은 팸투어에 참가해 제주 곳곳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직항노선이 정기 취항하면서 앞으로 일주일에 세 번 제주와 싱가포르를 오가며 승객을 실어나르게 됩니다. 특히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은 세계적인 거점공항인 만큼 동남아나 유럽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에릭 테오 / 주한 상가포르 대사> "창이국제공항은 연간 7천만 명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직항) 항공기가 있기 때문에 제주로도 올 수가 있습니다." 연이어 국제선 운항이 재개되면서 그동안 침체됐던 해외 관광시장이 조금씩 활기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6.15(수)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제주-싱가포르 직항 첫 취항…주 3회 운영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제주 기점 국제 노선 하늘길이 2년여 만에 재개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출발한 스쿠트항공기가 오늘(15일) 오전 9시쯤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해당 여객기에는 외국인 관광객 200여 명이 탑승했으며 이 가운데 말레이시아 유력 여행사 상품개발자 등 10여 명은 제주안심여행 팸투어에 참가합니다. 스쿠트항공은 오늘부터 제주와 싱가포르 직항 노선을 주 3회 정기 운항할 예정입니다.
  • 2022.06.15(수)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유류가격 오름세 이어져…경유 리터당 2203.9원
  • 유류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내 주유소 평균 경유 판매가격이 리터당 평균 2200원을 넘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35.24원 오른 리터 당 2171.93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경유가격은 리터 당 2203.9원으로 전날보다 24.52원 올랐습니다. 이는 한국석유공사가 전국 유가 조사를 시작한 2008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당분간 오름세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22.06.14(화)  |  최형석
KCTV News7
00:36
  • 제주 - 싱가포르 직항노선 첫 취항…주 3회 운항
  • 코로나19로 막혔던 제주기점 국제노선이 방콕에 이어 싱가포르로 확대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적의 항공기가 내일(15일) 오전 승객 200여명을 태우고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특히 탑승객 가운데 일부는 제주도의 초청을 받은 말레이시아 유력여행사 상품개발과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마케팅 담당자들로 제주 팸투어에 참가하게 됩니다. 이 항공기는 앞으로 주 3회 일정으로 정기 운항되며 제주도는 내일 입국에 맞춰 환영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2.06.14(화)  |  양상현
KCTV News7
02:07
  • "주유하기 겁나요"…기름 값 연일 '고공행진'
  • 최근 기름 값이 끝 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정말 기름 넣기 겁난다는 말이 나오는 요즘인데요. 문제는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결제후 본인이 직접 주유하는 이른바 셀프 주유소 입니다. 주유 기계 마다 차량이 빠지기 무섭게 다른 차량이 들어오며 주유소가 꽉 찼습니다. 기름 값이 조금이라도 저렴한 곳을 찾아 오는 겁니다. <이윤정 / 제주시 하귀> "아무래도 다른 곳 보다 저렴한 곳을 찾아다니다 보니까 항상 지나갈 때 마다 여기를 들르게 돼요. 제주도는 차량을 많이 이용하니까 기름 값이 많이 부담됩니다." 좀처럼 내릴 줄 모르고 무서운 상승폭을 그리고 있는 기름 값. 전국적으로 휘발유 값은 10년 만에 최고가, 경유가격은 5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 모두 2천 1백원 대를 웃돌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기름값이 워낙 큰 폭으로 오르는 탓에 유류세 인하 정책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유류세 인하폭을 20%에서 30%까지 확대하며 휘발유는 80원, 경유는 50원 가량 절감했지만 연일 오르는 기름 값에 정책 효과가 상쇄된 겁니다. 운전이 생업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경우 타격이 더 큽니다. <김현문 / 운송업 종사자> "저희가 일하는 양이 있고 버는 돈이 정해져 있는데 거기서 거의 반정도 잡으면 돼요. (기름값이요?) 네. 예전에는 20~25%로 보면 거의 배가 올랐다고 보면 돼요." 최근 우리나라가 주로 기름을 거래하는 싱가포르 선물 거래소에서도 주유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또 러시아산 원유 공급이 여전히 불안한 상태고 기름 수요가 커지는 여름철까지 다가오면서 고유가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6.13(월)  |  문수희
KCTV News7
00:27
  • 관광분야 'J-스타트업' 참여기업 5개사 선정
  • 제주지역 관광분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 기업 선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J-스타트업 공모에는 도내외 66개 기업이 지원한 가운데 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들 기업에는 4개월 동안 육성 프로그램을 거쳐 'J-스타트업' 지정과 함께 총 상금 1억원을 받게 됩니다. J-스타트업은 관광분야 창의적인 기업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23개사가 지정돼 일자리 161개 창출과 매출 110억원의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6.13(월)  |  최형석
  • 코로나19 영향 여행자보험 가입 급증
  •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행자보험에 가입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이 자사 홈페이지 내 여행자보험 가입자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달 가입자는 지난 1월 가입자에 비해 3.5배 늘어났습니다. 특히 해외여행 보험 가입자는 26.9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여행 중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2.06.13(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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