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장마철 감귤 검은점무늬병 확산 우려…방제 당부
  •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서귀포지역을 중심으로 감귤 검은점무늬병 확산이 우려돼 방제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최저온도가 20도를 넘고 비 날씨가 잦아지면서 감귤 열매가 젖어있는 시간이 12시간을 넘어 검은점무늬병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검은점무늬병은 6월 하순부터 7월 중순까지 장마기에 70% 이상 감염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농업기술원은 비가 내리기 전에 방제하고 방제를 놓친 경우에는 비가 그친 뒤 48시간 이내에 전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6.28(화)  |  조승원
  • 해외 개별여행객 유치 현지 홍보마케팅 시작
  • 팬데믹 이후 해외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제주관광 현지 홍보마케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과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4일부터 사흘동안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된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제주관광을 홍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반기에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에서 개최되는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지속적인 제주관광 정보 제공에 나설 계획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여행업계와 항공사 등과의 협업을 통해 전세기 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개별 여행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2.06.27(월)  |  최형석
KCTV News7
00:36
  • 국내 4인 가구 식비 1년 전보다 9.7% 증가
  •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국내 4인 가족 식비가 두 자릿수 가까운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4인 가구가 지출한 식비는 월평균 106만7천 원으로 1년 전보다 9.7% 증가했습니다. 항목별로 보면 가계에서 장을 볼 때 지출하는 식료품 등의 구입비가 58만 원으로 4.3% 증가했습니다. 이와함께 외식비로 지출하는 식대는 48만6천 원으로 1년 새 17%나 뛰어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2.06.26(일)  |  최형석
KCTV News7
00:39
  • 제주관광협회, 몽골관광공사와 우호교류 협약 체결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지난 23일 몽골 현지에서 몽골관광공사와 상호 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한 우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품개발과 접근성 확대를 위한 직항 전세기 운항 등에 대한 공동 협력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날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와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제주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설명회도 진행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편 몽골에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특별 전세기 상품을 통해 5차례 제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 2022.06.26(일)  |  최형석
KCTV News7
02:35
  • 국제관광 본격…콘텐츠 다각화 시동
  • 제주 무사증 입국과 국제선 운항이 재개되면서 국제 관광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주목받고 있는 의료와 친환경 등 제주의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의 다각화도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종합병원입니다. 가운으로 갈아입은 몽골인 관광객들이 여유로운 모습으로 건강검진을 기다립니다. 전세기로 제주를 찾은 첫 의료웰니스 단체 관광객들입니다. <에르뎅치멕 뭉흐졸 / 몽골 관광객> "제주도에서 건강검진 받는거 너무 만족하고 체계적으로 검사도 빨리빨리 진행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현재까지 예정된 몽골 의료웰니스 단체 관광은 9월까지 5차례. 몽골에서도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우리나라 의료기술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의료관광 상품에 대한 관심도 많습니다. <쥬다벌러르체첵 / 몽골인 가이드> "요즘에 병원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한국까지 와서 검사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한국이 의료관광 쪽으로는 신뢰가 높게 느껴져요." 무사증 입국이 재개된 이후 외국인 관광객들이 연이어 제주를 찾는 가운데 제주도는 해외 관광시장 회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팬데믹 이후 관심이 높아진 의료와 웰니스, 친환경 등 콘텐츠 다각화에도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를 통해 지적돼 온 중국 일변도의 양적 관광을 개선하고 장기 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 수요 창출을 모색한다는 구상입니다. 중국 관광시장인 경우 정상화 시기조차 가늠하기 어려운 만큼 시장 다변화도 급선무로 떠올랐습니다. <김기완 / 제주도 관광마케팅팀장> "일과 휴가를 병행한 워케이션 구축작업 한창 진행되고 있고 의료관광 같은 경우도 웰니스관광 그리고 고급 의료 수요객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 유치에도 총력을 다해 나가고 있습니다. ." 엔데믹 분위기 속에 기지개를 펴고 있는 제주의 외국인 관광 시장. 의료 웰니스와 친환경 등 제주가 가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통해 해외 관광시장 회복과 함께 그동안 과제로 지목돼 온 질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2.06.23(목)  |  최형석
KCTV News7
00:57
  • 돼지고기 '경매 물량 확보·수수료 지원' 추진
  • 최근 돼지고기 가격이 고공행진 하고 있는 가운데 공급을 늘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우선 지난달 기준 27% 정도인 돼지고기 경매율을 30%까지 끌어올려 시장에 유통되는 돼지고기 양을 늘린다는 방침입니다. 또 마리당 2만 원 정도의 경매 상장 수수료 지원으로 농가 부담을 줄여 보다 많은 농가가 경매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다만 농가마다 육가공업체 등과 이미 계약된 물량이 있고 수수료 지원 예산도 현재 확보돼 있지 않아 당장 적용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한편 돼지고기 소매가격은 이달 셋째 주 기준 kg당 3만 1천 540원으로 지난해보다 11.5% 올랐고 산지가격은 1년 만에 30% 넘게 상승했습니다.
  • 2022.06.23(목)  |  조승원
KCTV News7
02:27
  • 고유가·고물가에 공공요금도 인상 '어쩌나'
  • 기름 값에 덩달아 돼지고기 가격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물가가 계속 오를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 같은 공공요금도 오르면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마트 정육 코너가 한산합니다. 간혹 들리는 고객들도 돼지고기를 사기가 망설여집니다. 대표 서민 음식인 삼겹살 1kg의 소비가 가격은 3만 원을 넘었습니다. 올해 1월에 비해 무려 38.4%나 가격이 올랐습니다.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는 그 이상입니다. <마트 이용객> "아이고 비싼 거 같아요. 못 먹어요. 그러니까 망설여져요." <마트 이용객> "요번에 5kg 샀는데 전보다 10만 원이 더 비쌌어요." 공급물량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반면 관광객은 120만 명, 약 27%가 급증하는 등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선 채소 위주로 밥상 물가도 덩달아 뛰고 있습니다. 청상추는 전주 대비 27% 애호박은 24%, 수박은 11% 올랐습니다. 제주는 기름 값 마저 경유값이 휘발유 가격을 넘는 전국에서 가장 비싼 지역이 됐습니다. 올 상반기 도내 물가 상승률은 5.2%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강원도와 함께 가장 높았습니다. 국제 정세로 인한 유류 부담과 섬 지역에 한정된 공급량에 비해 급증하는 수요로 인해 앞으로도 물가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박동준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장> "하반기에도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세와 전 세계적인 공급 차질 심화, 단체나 외국인 관광객 회복되면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수요 측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높은 오름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다 다음달부터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도 가정용은 1kg 당 25원, 음식점은 44원씩 오르고 8년간 동결됐던 버스요금도 하반기 올리는 방안을 검토중이어서 고유가,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6.23(목)  |  김용원
KCTV News7
02:18
  • [영농정보] '국내 육성 메밀 종자 보급 확대한다'
  • 요즘 메밀이 한창 수확철을 맞았는데요. 제주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큰 메밀 주산지라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그동안 메밀은 적당한 국산 품종이 없어서 외래종 종자를 이용해 재배를 해왔는데요. 제주에서 국내 육성 품종 보급을 위해 종자용 메밀밭을 전국 최초로 조성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제주 중산간 일대에 까맣게 익은 메밀이 펼쳐져 있습니다. 커다란 콤바인으로 곡식알을 분리해냅니다. 전국 최초로 조성된 종자용 메밀밭입니다. 국산 메밀 품종 보급을 위해 조성된 단지로 이곳에서 재배되는 메밀은 앞으로 농가에 종자용으로 보급될 예정입니다. <이성문 /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지금 제주도에서 재배되는 메밀 품종의 대부분이 외국산이라든지 품종 미상의 종자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국내 육성 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적당한 국내산 메밀품종이 없었던 만큼 농가에서는 외래종 식용 메밀을 이용해 재배를 해왔습니다. 보급용 종자가 아니어서 재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국내 육성 메밀로 안정적인 재배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안정적인 식량 확보 차원에서도 국산 종자를 보급하는 일은 중요한 문젭니다. <임희선 / 메밀영농조합법인 대표> "수입은 어떤 절차를 거쳐서 들어온 건지 잘 모르기 때문에 지역에서 섞어서 들어오다 보니까 발아율이 굉장히 많이 떨어져요. 국내산 품종으로 하게 되면 시비처방을 정확하게 파종량을 정확하게 들어갈 수 있어서…." 제주지역 메밀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700ha에 582톤으로 전국 최대 주산지로 꼽힙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내년부터 국산 품종의 메밀 종자를 30톤씩 농가에 보급해 2025년까지 국산 점유율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6.23(목)  |  김수연
KCTV News7
00:30
  • 제주 국제선 하늘길 '확대'
  • 엔데믹 분위기 속에 이달 초 다시 열린 제주 직항 국제선 하늘길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도내 여행업계에서도 본격적인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어 하반기에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국제공항. 몽골 단체관광객 150여 명이 4박 5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의료웰니스를 핵심 콘텐츠로 한 첫 전세기 상품을 구매한 관광객들입니다. 이들은 제주에 머무는 동안 도내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곶자왈 등 제주의 웰니스 관광을 즐기게 됩니다. <다양 빌궁 / 몽골 관광객> "제주는 비자 없이 바로 들어올 수 있어 가족들이 다 같이 올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전세기로 바로 왔는데 환영해 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이번 전세기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5차례에 걸쳐 몽골 의료웰니스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엔데믹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제주를 연결하는 국제선 하늘길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무사증 재개 이후인 이달 초 태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에 이어 이번 몽골까지 3개국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제주 직항 노선 신규 취항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PCR 면제 등 방역 지침을 완화하는 나라들이 속속 늘고 있고 도내 업계에서도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전세기 상품 형태의 단발성에 그치지만 정기편으로의 전환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필수 / 제주관광공사 글로벌마케팅그룹장> "일본,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전세기가 더욱 활성화 돼서 하반기에는 지금보다 더욱 활발히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 제주 직항 해외 노선은 10개국. 제주도는 온, 오프라인을 통한 마케팅에 나서는 한편 업계에 지원을 확대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 시장의 절대 다수를 차지했던 중국인 경우 방역규제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내년 상반기까지도 운항이 재개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2.06.22(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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