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계속 상승하면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8.58로 1년 전보다 6.3% 올랐습니다.
2008년 8월 5.6%가 오른 이후 14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제 정세 여파로 기름 값이 급등하면서 연관 업종인 공업 제품 가격이 9.7% 상승했고 돼지고기 26.3%, 수입 소고기 16%로 농축수산물과 신선식품 그리고 서비스 물가도 덩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