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희생자 보상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사전 가족관계 불일치 신고 기간에 진행됐던 130여 건이 지자체에 접수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20일부터 31일가지 진행한 4.3 희생자 가족관계 불일치 신고 기간에 모두 136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사실상의 자녀 90건과 양자 39건, 형제 자매 5건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불일치 사례를 유형화한 뒤 행안부에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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