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민간사업자에 대한 출력제한이 계속되는 가운데 제주를 포함한 전국 사업자들이 대규모 집회에 나섰습니다.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는 오늘(8일) 세종시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출력제한과 전력거래가격 상한제 도입 행정고시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국가적 핵심과제로 진행해야함에도 한전의 적자를 원인으로 발전사업자의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루 빨리 전기소비자가를 인상하고 에너지 다소비 산업구조를 개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