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섭니다.
먼저 양 행정시를 포함해 폭염 대응 전담팀을 구성하고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대응 체계를 구축합니다.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재난도우미를 지정하고 폭염 저감시설 설치 확대와 독거노인 냉방비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최근 5년간 제주에서는 온열질환자 353명이 발생해 이 가운데 2명이 숨졌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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