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를 비롯한 각종 공사자재의 가격 상승으로 관급공사 금액도 오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색달동에 추진되는 광역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조성 사업비가 당초 1천 87억 원에서 1천 142억 원으로 55억 원 올랐습니다.
조달청이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원자재 값이 오르면서 관급공사 자재비 단가를 일부 인상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도내 관급공사 사업비도 일부 증액이 불가피해 지방비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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