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창문을 여는 가정이 늘고 배달업이 성행하면서 생활소음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양 행정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금까지 접수된 소음과 진동 민원은 860여 건으로 하루 평균 5건 꼴로 집계됐습니다.
여름철 창문을 열고 생활하는 가정이 늘면서 소음에 민감해졌고 야간에 영업하는 주점이나 배달 오토바이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양 행정시는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불법 개조한 오토바이에 대한 단속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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