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지난 3월, 애월 해안도로 차량 추락사고로 70대 노모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아들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해자가 예상치 못한 사망에 이르게 한 점은 비난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달 선고를 내릴 예정입니다.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4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77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7천 937명입니다.
사망 181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7천 105명.
격리 환자는 651명 입니다.
2차 접종 583,962명 인구 대비 86.8% 18세 이상 98.0%
3차 접종 434,663명 인구 대비 64.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8%,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6%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상으로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밤까지 제주도 전역에 5에서 20mm 정도 내리겠습니다.
다만, 한라산 북쪽지역은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도 비날씨 속에 낮기온이 26에서 27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밤사이 제주앞바다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제주도 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세계 청소년들과의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학생외교관 38명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제주학생외교관은
도내 각 고등학교내 선발 과정을 거쳐
영어 27명, 중국어 6명, 일본어 5명 등 최종 38명이 선발됐습니다.
선발된 제주학생외교관은 글로벌 리더십 역량강화 연수 등을 거쳐
교육청이 마련하는 제주국제청소년포럼에 운영 위원과
패널 토론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제주학생외교관은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280여 명이
배출됐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상으로 저녁부터 장맛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제주도 전역에 5에서 20mm 정도 내리겠습니다.
다만, 한라산 북쪽지역은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제주시 27.1도,
서귀포시 24.7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도 비날씨 속에
낮기온이 26에서 27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밤사이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제주도 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제주는 후텁지근한 날씨 속에 저녁부터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북부 지역에는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25에서 27도까지 올라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5에서 2.5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또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20일)부터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일부 재해 예방 사업 공사들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행정시에 따르면 병문천을 비롯해 소하천 정비사업 4군데 공사가 일시 중지 됐습니다.
레미콘 운수 노조와 화물 연대 파업 등으로 공사 원자재 수급이 늦어지면서 1달 넘게 공사를 못하는 현장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편, 2년 전 태풍 내습으로 주민 90여 명이 긴급 대피했던 월대천의 호안 정비사업도 원자재 공급 지연으로 공정률은 90%에 멈춰 있습니다.
제주에서 어제(19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77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3만 7천 891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에서 하루에 7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월 30일 74명 이후 약 5개월 만입니다.
제주도는 다만 주말과 휴일 영향 등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확산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181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위중증 환자 2명이 치료받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한주간 총 발생한 확진자는 829명으로 전주보다 191명 줄었습니다.
여름철 창문을 여는 가정이 늘고 배달업이 성행하면서 생활소음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양 행정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금까지 접수된 소음과 진동 민원은 860여 건으로 하루 평균 5건 꼴로 집계됐습니다.
여름철 창문을 열고 생활하는 가정이 늘면서 소음에 민감해졌고 야간에 영업하는 주점이나 배달 오토바이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양 행정시는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불법 개조한 오토바이에 대한 단속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