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도 전역에
5에서 20mm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은데다
습도도 높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저녁부터
오는 목요일까지 비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이번 주말 13만 2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해수욕장엔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로 붐볐고
관광지마다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보도의 허은진 기자입니다.
연일 이어지는 더운 날씨에
많은 피서객들이 협재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로 해수욕장이 북적입니다.
백사장에 파라솔을 펴 놓은 피서객들은
비양도와
물놀이 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평온한 휴일을 보냅니다.
<서희자 / 서울시 강남구>
"애들 어렸을 때부터 한 30년도 넘었죠. 그때부터 협재를 너무 좋아해서 애들이 안전하게 놀 수가 있고... 아주 코로나 때문에 우울했는데
여기 오니까 마스크 안 쓰고 이렇게 자유롭게 있고 너무 좋아요.
공기도 좋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13만 2천여 명이 제주를 찾으며
도내 명소 곳곳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해바라기가 활짝핀 항몽유적지에서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꽃 구경을 하고 사진을 찍으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듭니다.
다소 더운 날씨지만
코로나19가 주춤해지며
맘 편히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이준수 이슬 / 경기도 안성시>
"아기가 워낙 어리다 보니까 좀 가까운 곳, 말 통하고 우리나라인 곳을 선택하게 된 것 같아요. 오늘 너무 무더워서 비가 온다고 분명 봤었는데 너무 더워서..."
다만 내일(20)부터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본격적인 장마철에 돌입하면
일부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각종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6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27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7천 874명입니다.
사망 181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6천 938명.
격리 환자는 755명 입니다.
2차 접종 583,961명 인구 대비 86.8% 18세 이상 98.0%
3차 접종 434,661명 인구 대비 64.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8%,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6%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속에 물놀이객이 늘면서 관련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제주시 협재해수욕장 밖 200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튜브를 탄 채 표류하고 있는 20대 관광객 2명을 구조해 귀가조치했습니다.
앞서 어제(18일) 오후 제주시 판포포구에서도 튜브를 타던 50대 남성이 바람에 떠밀려 1km를 표류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제주해경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무더위로 물놀이객이 늘고 있지만 대부분 안전요원이 없어 사고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18일) 저녁 7시 15분쯤 서귀포시 범섬 북동쪽 약 0.7km 해상에서 승선원 2명이 타고 있던 세일링요트 A호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따르면 승선원은 모두 구조됐고 사고 요트는 배수작업과 함께 인근 강정 포구로 예인됐습니다.
해경은 요트 프로펠러에 로프가 감기며 플로펠러 고정부위가 손상돼 침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0.5도로 올들어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26.9도, 성산 26.2도, 고산 28.2도를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역과 산간지역에 10에서 40mm의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북부와 그밖의 지역에서는 모레 새벽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내외, 낮 기온은 25도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다음주 주간 날씨입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장맛비는 목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흐리고 일요일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최고기온은 제주시 26.9도, 서귀포시 26.3도로 평년기온을 2-3도 정도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8만 8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해수욕장 등에서 주말을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월요일인 모레부터 정체전선에 의한 첫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해 목요일까지 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장마 시작부터 집중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다며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8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0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7천 770명입니다.
사망 181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6천 862명.
격리 환자는 727명 입니다.
2차 접종 583,927명 인구 대비 86.8% 18세 이상 98.0%
3차 접종 434,639명 인구 대비 64.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8%,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6%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