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술 마시고 훔친 차 몰다 사고 낸 30대 검거
  • 술을 마시고 훔친 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30대 A씨는 어젯밤 11시 40분 쯤 서귀포시 법환동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훔친 차량을 몰고 운전을 하다 주행하던 트럭과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23살 B씨와 옆에 타고있던 24살 C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6.21(화)  |  문수희
KCTV News7
00:37
  • 낮 최고 27도 '후텁지근'…해상 짙은 안개(13시)
  • 오늘 제주는 오전에 장맛비가 그치고 후텁지근 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7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어제 시작된 장맛비는 그쳤지만 오후 산간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고 안개가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흐리겠고 밤부터 곳에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6.21(화)  |  최형석
  • 흐리고 오전까지 약한 비…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곳에따라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고 습도도 높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안개가 짙게 껴 운전자들은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고 안개도 짙게 낀 만큼 해상 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2022.06.21(화)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제주경찰청장에 이상률 치안감 내정
  • 인사 소식입니다. 경찰청은 어제(21일)자로 치안감 인사를 단행해 제주경찰청장에 이상률 경상남도 경찰청장을 내정했습니다. 이상률 치안감은 경남 김해시 출신으로 경찰대학을 졸업해 부산북부경찰서장과 경찰청 정보과장, 행정안전부 치안정책관 등을 지냈습니다. 한편, 고기철 현 청장은 공로연수에 들어갑니다.
  • 2022.06.21(화)  |  문수희
KCTV News7
02:31
  • 장마는 시작됐는데…늦어지는 정비 사업 '불안'
  •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되고 있지만 집중 호우에 대비한 재해 예방 사업 현장의 공사는 지연되고 있습니다. 건설 원자재 수급난으로 길게는 한 달 넘게 공사가 늦어진 건데 피해 주민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2년 전 태풍 마이삭 내습 당시 월대천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급격히 불어난 물이 도로와 주택가를 덮쳤습니다. 긴급 대피령이 떨어졌고 마을 주민 90명이 대피소로 몸을 피했습니다. 범람을 예방하기 위해 제방을 50cm 높이는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완공을 앞두고 터진 화물연대와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시멘트와 레미콘을 받지 못해 마무리 공사가 2주간 늦어졌습니다. <공사 관계자> "레미콘 수급이 안돼서 콘크리트 통에 절반 이상은 손으로 직접 비벼서 작업했습니다." 공사가 끝나기도 전에 집중 호우나 태풍 피해를 또 입지 않을까 인근 주민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정재성 / 외도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 "장마가 오고 집중 호우도 있는데 혹시 또 넘치지 않을까 많이 불안합니다. 다음 달 축제 기간 전에 빨리 공사가 마무리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예 작업이 멈춰선 곳도 있습니다. 하천 물길을 큼직한 바위들이 막고 있고 건설 중장비도 며칠째 시동이 꺼져 있습니다. 기존 노후 교량을 철거하고 연석을 쌓아 경사면을 보강하는 정비 사업이 기초 작업 이후 40일 넘게 중단됐습니다. 노조 파업으로 골조 공사에 필요한 레미콘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 "장마 피해를 막기 위해 추진되는 각종 재해 예방 사업 가운데 아직까지 공사가 지연되는 현장이 적지 않습니다." 소하천 정비 사업 가운데 네 군데가 건설 자재 수급난으로 공사가 일시 중지됐습니다. 문제는 장마가 이미 시작됐고 집중 호우까지 겹칠 경우 작업이 더 지체될 수 있다는 겁니다. <부인일 / 제주시 안전관리팀장> "이런 작업들이 어느 정도 미리 끝나있다면 저희도 작업하기가 수월할 건데 아무래도 기초 교량 작업도 못하다 보니까 이제 장마철이 오고 태풍 때 비가 많이 오면 작업이 더 지연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전례 없던 자재 수급난으로 차질을 빚고 있는 재해 예방 사업이 기상 변수로 공사 재개 마저 불확실해지면서 올해 장마나 태풍때 또 다시 피해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6.20(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교육감 인수위, 학교 현장 연이어 방문
  • 제주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내일부터 학교현장을 방문해 김광수 당선인의 공약 이행 방안 등을 점검합니다. 인수위는 내일(21일) 제주영지학교, 모레(22일) 남녕고와 애월고 등을 방문해 장애학생과 체육 중,고 신설 관련 공약에 대한 내용을 살핍니다. 또 오는 23일에는 안덕중과 서귀북초를 방문해 미래 교육과 독서교육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24일에는 삼성여고 등을 찾아 서귀포학생문화원 우회도로 개설과 관련해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교육정책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 2022.06.20(월)  |  이정훈
KCTV News7
02:10
  • 갯녹음어장 복원용 '해조생육 블록' 개발
  • 연안 수역의 갯녹음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해조류 성장과 번식을 촉진하는 비료인 시비재를 살포하는데요 하지만 제주 바다의 높은 파도 등에 유실되거나 빨리 녹아버려 기대 만큼 효과를 거두기 어려웠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해양수산연구원이 유실율도 줄이면서 충분히 시비 효과를 내는 블록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11월 말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마을어장에 투하된 시설입니다. 길이 40센티미터, 높이 35센티미터의 정육각형 모양의 블럭입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이 해조류의 성장과 번식을 촉진하는 이른바 바다 비료를 살포하기 위해 고안해 냈습니다. 시설물을 투하한 후 다섯달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블록마다 온통 해조류로 뒤덮였습니다. 불록 한개당 무게가 85에서 90킬로그램에 달해 파도 등에도 유실된 것을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특히 불록 안에 해조류 성장을 위한 바다비료가 3분의 1 이상 남아 있었습니다. 종전 마대에 담아 투하했을 때와 비교해 바다비료를 저장하는 기간이 2~3배 이상 길어진 것이 확인된 겁니다. [전화인터뷰 홍성완 / 제주해양수산연구원 수산종자연구과장] "제주도는 조류도 세고 파도 등이 다른 해역보다 높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 (시비재가) 빨리 녹아버려 한 달 되면 다 녹아버려... " 해양수산연구원은 새로 개발한 블록을 다음달부터 도내 13개 마을어장에 추가로 시설하고 효과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해조류가 점차 사라져가는 갯녹음 발생 면적은 지난 1998년 19% 수준이었지만 20년만에 33%까지 확대됐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이 새롭게 개발한 블록이 종전 마대를 활용한 바다 비료 살포효과를 보완하고 갯녹음 어장 복원에 얼마나 효과를 가져올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6.20(월)  |  이정훈
KCTV News7
00:28
  • 교차로서 SUV-1t 트럭 충돌, 2명 부상
  • 오늘(20일) 오후 3시 쯤 서귀포시 호근동의 한 교차로에서 59살 A씨가 몰던 SUV 차량과 27살 B씨의 1톤 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트럭이 인근에 있던 편의점으로 돌진하며 유리창이 부서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고 두 차량 운전자 모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6.20(월)  |  문수희
KCTV News7
00:24
  • 신당 찾은 여성 성추행 40대 무속인 구속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2년 동안 신당을 찾아온 여성 20여명을 상대로 굿을 한다며 성추행하고 돈을 가로챈 혐의로 40대 무속인인 A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무속인에게 피해자들을 소개한 40대도 강제추행 방조 등의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겼습니다.
  • 2022.06.20(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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