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내 네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그제(19) 70대 여성 A씨가 야외활동 후 SFTS에 확진돼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SFTS는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과 오심, 구토 등의 소화기증상 등이 나타나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서귀포시는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안도록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2주 이내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