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제주도정의 슬로건과 주요 정책 과제가 오는 29일 발표될 전망입니다.
송석언 도지사직 인수위원장은 오늘(21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현재 민선 8기 도정에 대한 윤곽을 그리는 작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물은 오는 29일 오영훈 당선인이 직접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당선인이 제시한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합리성, 우선 순위 등을 포함해 도정의 핵심 과제도 제시될 전망입니다.
송 위원장은 특히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 다른 후보들이 제안한 공약 가운데 일부를 수용하고 도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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