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갯벌식생 복원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번 사업은 성산읍 광치기 일대를 중심으로 잘피와 순비기 나무 등 제주 자생 염생식물을 심어 해안 생태계를 복원 하는 것으로 총 144억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현재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으로 지역협의체가 구성돼 심의 등 사전철차가 마무리된 가운데 오는 8월부터는 기본조사와 설계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이 사업이 연안생태계 복원과 새로운 탄소흡수원 조성 등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