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취임식이 제주민속자연박물관 광장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제39대 도지사 취임식이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각계 각층 인사와 일반 도민 등 6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자연사박물관 광장에서 열리는 것으로 잠정 결정됐습니다.
취임식 장소는 오 당선인이 강조한 탐라의 정신에 따라 삼성혈 인근인 자연사박물관으로 낙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취임식 당일 비가 내리더라도 비옷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야외 행사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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