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강풍특보 발효…모레까지 '많은 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6.24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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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호우와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주 남부와 동부, 추자도에는 호우주의보, 북부와 서부, 산지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돼 있으며 한라산 삼각봉에 73mm, 진달래밭에 67mm, 제주시에도 48mm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많은 곳에는 150mm 이상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비 피해 없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어제보다 내려가 24에서 2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해상 활동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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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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