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뱃길을 이용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선박을 이용해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은 31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만 9천여 명보다 갑절 증가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34% 늘어난 것으로 항공권 예약이 쉽지 않은데다 요금도 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현재 제주지역 항공권 예약률은 95%로 사실상 만석으로 여름 휴가철까지 다가오면서 항공권 구하기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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