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7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입도 관광객은 682만 6천 468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만 4천여 명, 24.1% 늘어난 규모입니다.
특히 내국인 관광객은 680만1천여 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역대 최다였던 2018년보다 22만여 명 많았습니다.
관광업계는 아직 해외여행 심리가 풀리지 않아 당분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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