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4
  • [영농정보] 가뭄·더위에 수박 농가도 비상
  • 빨리 찾아온 폭염에 요즘 시원한 수박을 찾는 분들 많을 겁니다. 제주에서는 열흘전부터 수박 수확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올해는 너무 더운 날씨 탓에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수박 수확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제주 수박의 60%를 생산하는 애월읍 신엄리. 신문지에 싸놓은 수박이 밭 위에 가득합니다. 이른 더위 탓에 빨리 익은 수박을 농민들이 분주하게 수확하고 있습니다 수박은 원래 더워야 잘 자라는 작물이지만 올해는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에 생육이 오히려 더딘 편입니다. 크기가 충분히 크지 못한 채 속이 다 익어버리면서 상품 비율이 많이 줄었습니다. <오상석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 "노지 수박의 경우에는 적정 온도 28도 정도가 유지돼야 생육에 좋은데 올해 같은 경우는 6월 말부터 낮 온도가 30도가 넘게 올라서 생육에 지장을 초래하는 상황이…." 여기에 계속된 가뭄과 고온에 버티지 못하고 줄기가 까맣게 올라오며 안이 썩어버리는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요가 크게 늘면서 좋은 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농민들의 걱정이 여전한 이윱니다. <김병진 / 수박농가> "아무래도 요즘 폭염이어서 소비는 좀 많은 편입니다. 전반적인 작황은 작년에 비해 좀 안 좋습니다. 폭염이랑 가뭄으로 인해서 작황은 전년에 비해 좀 안 좋은 상황입니다." 농업기술원은 당분간 계속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박을 신문지로 싸는 등 일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7.07(목)  |  김수연
KCTV News7
02:22
  • "외환위기 때보다 올랐다"…제주 물가 '급등'
  •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IMF 외환 위기 이후 24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기름 값이 전례 없이 폭등하면서 자가용 보유 비율이 높은 도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고 요식업 등 서비스 업종도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근 이 식당은 주요 음식 가격을 일제히 올렸습니다. 고기류는 1인 분에 2천 원, 냉면과 찌개류도 가격을 올렸고 메뉴판에는 인상된 가격표를 붙였습니다.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했고 전쟁 여파로 곡물가격이 뛰었기 때문입니다.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성업 중이던 점심 영업도 중단했습니다. <김철수 / 음식점 대표> "계속 시장을 보거나 마트에서 사게 되면 저도 깜짝깜짝 놀라거든요. 매주 올라가는 원자재 가격에... 저희도 안 올리면 가게 운영에 힘든 부분이 발생해서 부득이하게 가격을 인상 조정했습니다." 정부의 유류세 추가 인하에도 도내 기름 값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2천 2백원에 육박하는 휘발유 가격은 1년 전보다 리터당 6백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경유 가격은 1년 전보다 56.7% 휘발유는 34.1% 올랐고 돼지고기와 수입 쇠고기도 각각 27.7%, 15.1% 상승했습니다. 제주지역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7.4%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IMF 외환위기 였던 1998년 10월 이후 2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통계청은 제주지역 가계지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름 값이 폭등하면서 소비자물가 역시 큰 폭으로 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 <김희석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 경제조사팀장> "제주지역은 가구별 자가용 보유대수가 많아 다른 지역보다 가계소비에서 주유비 부담이 높은 편입니다. 이 때문에 주유비 인상으로 인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높게 나타납니다." 제주도민들의 주요 소비 품목들이 국제정세 영향과 수요 급등 여파로 일제히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계 부담은 커지고 연관 업종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유병규)
  • 2022.07.05(화)  |  김용원
  • 제주 소비자물가 상승률 IMF 이후 역대 최고
  •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4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지난 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109.59로 1년 전 보다 7.4% 상승했습니다. 이는 1998년 IMF 외환 위기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품목별로는 경유가 56.7% 휘발유 34.1% 돼조기 27.7% 등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통계청은 자가용 보유 비율이 높은 제주에서 기름 값이 폭등하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국보다 높게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7.05(화)  |  김용원
KCTV News7
00:48
  • 상반기 입도 관광객 700만 육박…내국인 역대 최대
  • 올해 상반기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7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입도 관광객은 682만 6천 468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만 4천여 명, 24.1% 늘어난 규모입니다. 특히 내국인 관광객은 680만1천여 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역대 최다였던 2018년보다 22만여 명 많았습니다. 관광업계는 아직 해외여행 심리가 풀리지 않아 당분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2.07.05(화)  |  최형석
KCTV News7
00:35
  • 제주 미분양 주택 1년 만에 1천 호 넘어
  • 제주도내 미분양 주택이 1년 만에 1천 호를 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제주 미분양 주택은 1천 120호로 전달 보다 16.3% 늘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3년 9개월 동안 1천 세대를 돌파 한 이후 지난 해 중순 1천 세대 미만으로 떨어졌지만 다시 1년 만에 1천 세대를 넘게 됐습니다. 미분양 증가는 금리 상승과 경기 침체 여파로 매매 수요보다 전월세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2022.07.04(월)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제주-군산 하늘길 감축 계획 철회…하루 4회 유지
  • 노선 감축 계획이 나왔던 제주와 군산 하늘길이 기존 하루 4차례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제주-군산 노선 감축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국토부는 하루 4차례씩 운항하던 군산공항의 제주-군산 노선을 오는 15일부터 하루 2차례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해 왔습니다. 이 같은 계획이 알려지며 전북도민을 중심으로 불만과 반발이 제기됐고 국토부가 계획을 철회하며 제주-군산 노선은 하루 4차례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 2022.07.04(월)  |  조승원
KCTV News7
00:35
  • 제주 지역 기름값 두 달 만에 하락세 전환
  • 한동안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제주 지역 기름값이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 영향으로 두 달 만에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3일) 기준 제주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2천 161원으로 유류세 인하 조치 이전인 지난달 30일보다 57원 내렸습니다. 경유 가격도 오늘 기준 리터당 2천 240원으로 지난달보다 40원 떨어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2.07.03(일)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제주은행, 제30회 경실련 ‘좋은기업상’ 수상
  • 제주은행이 경제정의시민실천연합이 주최한 좋은기업상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경실련은 한국거래소 코스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 등 6개 평가항목 지표를 기준으로 수상기업을 선정합니다. 제주은행은 건정성과 공정성, 그리고 사회공헌도와 소비자보호, 직원만족 부분 등 6개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금융업 최우수기업에 선정됐습니다.
  • 2022.07.03(일)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유류세 인하 첫 날 기름 값 소폭 하락
  • 정부가 유류세를 내린 첫날 도내 기름 값도 소폭 하락했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일) 기준 도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리터당 2천 179원으로 어제(30)보다 39원 내렸습니다. 경유 가격도 전날 리터당 2천 280원에서 오늘은 2천 252원으로 28원 떨어졌습니다. 정부는 최근 급등하는 기름 값을 잡기 위해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 폭을 법적 최대 한도인 37%까지 인하했습니다.
  • 2022.07.01(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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