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농관원 제주지원, 직불금 준수사항 이행 점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공익직접지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5일까지 준수사항에 대한 이행여부를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농지 기능 유지 여부와 영농폐기물 관리,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영농일지 작성 등입니다. 특히 농지 기능유지 항목은 항공영상 자료와 현장조사 등을 통해 농작물 생산이 불가능한 면적이 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하게 됩니다. 농관원 제주지원은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직불금의 100%가 감액될 수 있다며 준수사항의 이행을 당부했습니다.
  • 2022.07.12(화)  |  최형석
KCTV News7
00:36
  • 제주도, 월정 해상풍력발전 개발사업 승인
  • 10년 전 연구 목적으로 설치됐던 월정해상풍력발전기가 상업용으로 전환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월정 해상풍력 개발사업을 최종 승인 고시했습니다. 풍력 실증 사업 일환으로 지난 2012년에 월정리 해상에 설치된 5메가와트 규모 발전기 2기를 상업용으로 전환하는 개발 계획입니다. 사업 시행자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 가동을 계획 중이며 전력 판매 수익 일부는 마을에도 환원될 예정입니다.
  • 2022.07.10(일)  |  김용원
KCTV News7
00:38
  • 드림타워, 3분기 매출 목표 9백억 원 상향
  • 분기 최대 매출 실적을 올렸던 드림타워가 3분기 매출 목표를 9백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직항노선 재개에 따른 해외 관광객 유입 효과로 3분기 매출 목표를 9백억 원으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국경일이 이어지는 8월 한 달에만 1천 명 규모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카지노 매출만 36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드림타워는 지난 2분기 매출액 521억 원으로 개장 이후 최대 실적을 올렸습니다.
  • 2022.07.08(금)  |  김용원
KCTV News7
02:11
  • 고물가·재료비 상승…착한가격업소 '포기'
  •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던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문을 닫거나 착한가격을 포기하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높은 물가와 재료비 상승의 직격타를 피하지 못한 것인데요, 코로나19 이후 40곳 넘는 곳이 착한가격업소가 간판을 내리자 제주도가 추가 지원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건입동에 있는 음식점 업주가 재료 준비에 한창입니다. 이 곳의 주력 메뉴는 돼지고기 구이. 1인분에 1만 2천 원으로 책정된 가격이 눈길을 끕니다. 다른 매장이 보통 2만 원대에 판매하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입니다. 식재료 대부분을 자체적으로 수급하고 마진을 최소화하며 4년째 착한가격업소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강영임 / 착한가격업소 대표> "아주 소소하지만 (경제적으로) 도움도 되고 매달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아서 좋고. 느슨해질 틈이 없는 거죠. 계속 체크해주니까…." 이처럼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 업소는 도내 220여 곳. 지난 2018년 125군데에서 해마다 늘었습니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착한가격 업소 간판을 내리는 곳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지금까지 휴업 또는 폐업하거나 가격 인상, 자진 취소 등으로 착한가격 업소 지정이 철회된 곳은 42곳에 이릅니다. 높아진 물가와 재료비 상승으로 업소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데다 코로나 시국 거리두기 여파로 운영난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제주도는 착한가격 업소가 물가 안정에 일정 부분 기여하는 만큼 취소되는 곳을 줄이기 위해 추가 지원 방안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오춘월 / 제주도 경제정책팀장> "앞으로 신규 사업으로 기존 지원 사업에 더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재료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던 착한가격업소마저 문을 닫는 현상이 잇따르며 팍팍해진 경제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소기훈)
  • 2022.07.07(목)  |  조승원
KCTV News7
00:47
  • 내년까지 해외여행 보다 제주여행 선호
  •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지만 아직까지 해외보다는 제주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올 여름 제주 방문 계획을 세운 관광객 1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6.8%가 해외보다 제주를 여행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내년 여름 해외여행이 코로나19 이전처럼 자유로워 진다면 어디로 여행할 것이냐는 질문에도 42.2%가 제주여행을 답했습니다. 반면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되면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으로 58.1%가 해외여행을 꼽아 제주여행 선호도는 내년 여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2.07.07(목)  |  최형석
KCTV News7
00:37
  • '비리 온상' 제주 ICC 경영정상화 '시동'
  • 각종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받았던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경영정상화에 조금씩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경영위기극복을 위해 은행에서 차입했던 20억원 가운데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5억원을 조기 상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하반기에 제주 IUCN 리더스포럼 등 국제회의 17건을 포함한 100여건의 행사를 유치했습니다. 제주 ICC는 이밖에도 감사위원회 종합감사결과에서 지적된 제도개선과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경영혁신TF팀을 구성한 후 지속적인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2022.07.07(목)  |  양상현
  • 공유물류 플랫폼 '모당' 서비스 기능 개선
  • 제주도가 지난해 구축한 공유물류 플랫폼 '모당'의 일부 서비스 기능을 개선해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배송불가상품 배송대행 서비스에 예상 배송비 계산 기능을 추가해 제공합니다. 제주산 물품 공동배송 서비스에서는 공동물류를 이용하려는 기업이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고 물류 기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 밖에도 창고와 물품 보관함 공유서비스에 대해 보관 가능 품목이나 유휴공간 정보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7.07(목)  |  조승원
KCTV News7
00:38
  • 국내선 항공기 유류할증료 첫 2만원 넘어서
  • 국내선 항공기의 유류할증료가 사상 처음 2만원을 넘어서게 됐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8월 국내선 유류 할증료를 현재 1만 9800원에서 2만 2천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5월 5천 500원과 비교하면 4배 인상된 것이며 사상 최초의 2만원 돌파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대한항공을 기준으로 제주 - 김포 주말 왕복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1인당 대략 3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 역시 조만간 이같은 수준의 인상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2.07.07(목)  |  양상현
  • 고물가·재료비 상승…착한가격업소 철회 잇따라
  • 높은 물가와 재료비 상승 여파로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철회하는 업소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도내에서 착한가격업소 27곳이 지정 취소됐습니다. 이 가운데 휴업 또는 폐업이 7곳이었고 나머지 20곳은 가격 인상과 자진 취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착한가격업소 한 곳당 200만 원씩 재료비를 신규 지원해 착한가격을 유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착한가격업소에는 상수도 사용요금 감면과 해충방역, 전기요금 지원 등이 주어지며 현재 226군데가 지정돼 있습니다.
  • 2022.07.07(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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