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선석 부족 제주항, 크루즈 선석 임시 활용
  • 고질적으로 선석이 부족한 제주항이 크루즈 선석을 임시 활용합니다. 제주도는 최근 해양수산국의 업무보고 자리에서 제주외항 국제크루즈선 선석 1개를 여객선 또는 화물선 등 내항선 선석으로 사용하도록 주문했습니다. 이는 제주항 선석이 현재 29개인데 반해 이용선박은 50여척에 달해 선석 부족 문제가 되풀이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오는 10월까지 코로나19 이후 비어있는 크루즈 선석을 내항선이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입니다.
  • 2022.07.23(토)  |  이정훈
  • 올 상반기 제주산 농.축산물 수출 '부진'
  • 올 상반기 제주산 농축산물 수출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상반기 제주지역 농산물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감소한 천46만 달러, 축산물은 24% 감소한 77만달러에 그쳤습니다. 농산물 품목으로는 감귤농축액과 감귤오일, 그리고 키위와 소주, 심비디움 등에선 수출이 증가했지만 생수와 무, 감귤류와 사료, 파프리카, 녹차, 유자 등에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수산물은 넙치류와 전복, 갈치 등의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증가한 2천33만 달러를 기록하며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 2022.07.23(토)  |  이정훈
  • 표선해변 하얀모래축제 30~31일 개최
  • 제27회 표선해변 하얀모래축제가 오는 30일부터 이틀동안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표선리마을회가 마련하는 이번 축제는 첫날 백사장을 배경으로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해변 시네마 등이 진행됩니다. 축제 이틀날에는 가족 튜브 수영대회를 비롯해 맨손 광어잡기, 노래자라, 비치사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2.07.23(토)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제주 휘발유 가격 하락세…일부 1,800원대 판매
  • 제주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이 계속해서 하락하는 가운데 일부 주유소는 리터당 1천 800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2일)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천 924원으로 어제보다 15원 가량 내렸습니다. 이틀 사이에 100원 가까이 내린 겁니다. 특히 일부 주유소는 1리터에 1,850원에 판매하며 지난 3월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 2022.07.22(금)  |  이정훈
  • 물가 폭등에 제주대 학생식당 최대 20% 인상
  • 최근 급등한 물가에 대학가 학생식당들도 식대를 최대 20% 인상했습니다 제주대학교는 지난 11일부터 생활협동조합 직영식당인 백두관과 교수회관, 사라캠퍼스의 식대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습니다. 백두관 특식은 기존 4,500원에서 5,500원으로 1,000원 인상됐고 교수회관은 국수를 제외한 모든 메뉴가 6,000원에서 6,500원으로 올랐습니다. 사라캠퍼스도 특식 가격이 조합원 기준 4,500원에서 5,500원, 일반인 기준 5,000원에서 6,000원으로 각각 인상됐습니다.
  • 2022.07.22(금)  |  이정훈
KCTV News7
02:23
  • [영농정보] 농가 경쟁력 높인다…역량 강화 교육 실시
  • 코로나19로 농업 트렌드에도 많은 변화가 있는데요. 농산물 유통시장이 온라인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고 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에 가공, 유통, 서비스까지 결합하는 6차 산업화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급변하는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농가 역량 강화 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800여종의 식물이 함께 살아 숨쉬는 곶자왈. 관람객들이 놀라운 생명력을 품고 있는 숲의 이야기를 들으며 신기해합니다. 경작지로 쓸 수 없어 버려진 땅이었지만 보존가치가 높은 생태계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에게 치유의 경험을 주는 힐링의 공간으로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버려졌던 공간이 아름다운 숲이 되기까지 치유농업의 우수사례로 꼽히는 곶자왈 견학입니다. 농업기술원에서 강소농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 영소농가를 대상으로 요즘의 농업 트렌드, 마케팅 기법, 농업인이 알아야 할 법 상식까지 다양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석준 /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 "현재까지 마케팅, 6차 산업, 사진 촬영 기법, 법률 교육, 스마트팜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추진 중에 있고, 오늘같이 치유 농업 선도 농가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업경영체를 운영해나가는데 고민이 많은 농가들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갖게 됩니다. 판로확보와 마케팅 등에 특히 어려움이 많은데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김상일 / 교육생> "사실 소농이 할 수 있는 게 좀 한정적이에요. 그것들을 고부가가치를 만들려면 어쨌든 가공을 가야 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말씀드렸고, 또 농부의 가장 큰 문제점이 판로여서 그게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 고민하면서…." 농업기술원은 매년 영세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2.07.22(금)  |  김수연
KCTV News7
02:10
  • 폭염·마른 장마에 감귤 낙과 피해 '속출'
  • 때 이른 무더위와 마른 장마까지 겹치며 감귤 열매가 떨어지는 낙과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열대야가 심했던 제주시 지역에서의 피해가 심각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과수원 과수원 여기 저기에 작은 열매가 떨어져 있습니다. 나뭇가지에 달렸어도 이미 색이 바래 떨어질 열매도 적지 않습니다. 올 여름 일찍 찾아온 폭염 탓에 감귤 낙과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농협에 따르면 이달 들어 낙과 피해를 신고한 농가만 340여 명에 달합니다. 농정당국은 지난 달 말부터 이달중순까지 제주지역 평균 기온이 예년에 비해 4~5도 가량 높은데다 밤까지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수세가 약한 나무를 중심으로 낙과 피해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정훈 /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2차 생리낙과기에 6월 20일 이후에 열대야가 지속되고 비 오는 날씨는 적고 주간 고온으로 인해 감귤 나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양분 소모도 많아져서 2차 생리낙과량이 좀 많아졌습니다. " 특히 낙과 피해는 열대야가 길었던 제주시가 서귀포 지역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 봉개동과 화북동, 삼양동을 중심으로 피해 신고가 몰렸습니다. <이정훈 기자> "특히 이처럼 낙과량이 많은 것은 예년보다 비의 양이 적은 마른 장마 영향도 한 몫했습니다." 실제 지난 달 23일부터 최근 까지 내린 강수량은 평년 보다 112㎜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낙과 피해를 신고한 농가는 4농가에 불과했습니다. 열매가 많이 떨어지면 남은 과실이 커져 비상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정당국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지만 이번 낙과 피해가 극조생 품종을 중심으로 나타나 올해산 전체 감귤 품질에 영향을 주는 것은 제한적이라고 예측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 2022.07.21(목)  |  이정훈
  • 제주올레걷기축제 11월 3~ 5일…참가 접수
  • 제주올레걷기축제가 오는 11월 3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올레 11, 12, 13코스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코로나로 인해 그룹으로 나눠 분산 진행됐던 것과 달리 본래 다함께 하는 축제로 열립니다. 제주올레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자원봉사자와 사전 참가 신청도 접수합니다. 또 흥겹고 풍성한 축제를 꾸며줄 공연자는 다음달에 모집할 예정입니다.
  • 2022.07.21(목)  |  이정훈
KCTV News7
00:47
  • 제주 기름값 하루 만에 뚝…휘발유 70원 ↓
  • 제주지역 기름값이 하루 만에 뚝 떨어져 배경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 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1리터에 1,955.8원으로 하루 사이에 70원 이상 내렸습니다. 전국 평균적으로 7원이 떨어진 것에 비하면 10배 가량 차이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경유 역시 2,058.41원으로 하루 사이에 34원 떨어졌고 이는 전국평균 인하폭인 5원에 비해 6배 가량 많은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공정거래위원회와 산자부의 점검에다 최근 제주도까지 나서 민간 차원의 가격조사 의지를 밝히면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2.07.21(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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