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제주삼다수 500ml, 환경부 '저탄소 제품' 인증
  • 제주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 500ml 제품이 환경부의 '저탄소 제품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이번 인증 취득은 지난해 12월 330ml에 이은 두번째 성과로 무라벨 제품 생산과 용기의 경량화, 포장필름 사용량 감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5월 한국환경공단과 협약을 맺고 무라벨 삼다수 생산 확대와 용기 경량화 확대, 페트 재활용 촉진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습니다.
  • 2022.08.12(금)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제주산 블랙사파이어 포도 첫 수확
  • 제주에서 블랙사파이어 포도가 처음으로 수확됐습니다.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제주시 한경면에 조성된 블랙사파이어 포도 생산단지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수확이 이뤄져 출하합니다. 블랙사파이어 포도는 당도가 20브릭스로 단맛이 강하고 씨가 없는 것이 특징 입니다. 우리나라에선 경북 지역에서 블랙사파이어가 일부 재배되고는 있지만 생산 단지가 조성된 것은 제주가 처음 입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블랙사파이어가 제주에서 새로운 소득작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 2022.08.11(목)  |  문수희
KCTV News7
02:36
  • [영농정보] 제주산 프리미엄 '블랙사파이어 포도'
  • 요즘 제주에서 재배되는 이색 과일들이 많죠. 인기과일로 주목받는 샤인머스캣에 이어 블랙사파이어포도도 제주에서 처음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과일 수요가 점차 많아지고 있는데 제주지역의 새로운 효자 작목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영농정보에서 수확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시설하우스 안에 까맣게 익은 포도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길쭉한 가지처럼 독특한 생김새를 가진 블랙사파이어 포도입니다. 미국에서 개발된 신품종 포도로 씨 없이 껍질채 먹을 수 있고, 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매력입니다. 프리미엄 과일의 수요가 최근 크게 증가하면서 제주에서도 3년전부터 블랙사파이어 포도 재배를 시작했습니다. 수확은 올해 처음 시작했는데, 평균 당도가 20브릭스 이상으로 고품질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영철 / 블랙사파이어 농가> "싱싱함을 제일 먼저 내세우고 싶고요 일단 수입산보다는. 제가 듣기로는 수입산은 배로 2~3개월 걸쳐서 온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바로 직통으로 (시장으로) 나가니까 농협 거쳐서. 아마 싱싱함이라던가 당도. 당도도 떨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수입산에 비해서." 지금까지 시중에서 판매하는 블랙사파이어포도는 대부분 미국 수입산이지만 이제는 싱싱한 국내산 포도를 맛볼 수 있게 됐습니다. 경북지역 등에서 일부 재배되고는 있지만 단지화된 곳은 없어서 제주가 전국에서 유일한 블랙사파이어 주산지입니다. 현재 도내 13개 농가가 블랙사파이어 포도를 재배하고 있고 모두 농협 공선회를 통해 출하할 예정입니다. 농가에서는 좋은 품질력을 바탕으로 샤인머스캣처럼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잡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현대양 /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감귤 집중화를 해소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소득 작물을 도입 육성하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고산 농협 조합원을 중심으로 블랙 사파이어를 도입해서 재배하게 됐습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제주 환경에 맞는 블랙사파이어 재배기술을 확립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08.11(목)  |  김수연
  • 농업기술원, '비트' 특화작목 육성 기술 개발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비트'를 제주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모두 11개 비트 품종에 대해 적정 수확시기와 생육, 수량 특성, 성분 등을 조사했습니다. 이어 우수성이 확인된 3가지 품종에 대해 내년까지 농가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한편, 제주지역 비트 재배면적은 지난 2015년 23헥타르에서 2020년 247헥타르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8.10(수)  |  문수희
KCTV News7
00:58
  • 제주 관광 나선 태국인 55명 또 '행방 묘연'
  • 제주를 찾은 태국인 단체 관광객 일부의 행방이 묘연해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입국이 허가돼 제주관광에 나선 태국인 280명 가운데 55명이 관광일정에서 이탈했습니다. 제주로 여행 온 태국인 상당수가 과거 전자여행허가 불허 결정을 받은 이력이 있어 국내 다른 공항으로의 입국이 차단되자 제주로 우회 입국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간 항공편으로 방콕에서 제주로 온 태국인은 모두 697명이며 이 가운데 60%인 417명이 입국 목적 불분명 사유로 입국이 불허돼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앞서 지난달 3일에도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태국인 단체 관광객 가운데 36명이 이탈해 현재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 2022.08.07(일)  |  양상현
KCTV News7
01:05
  • "제주관광 악영향" VS "무사증 부작용 예방"
  • 전자여행허가제의 제주 적용 추진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개최했지만 이렇다할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관광협회, 관광공사,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청 등 유관기관과 전자여행허가제 도입 추진에 따른 회의를 열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와 관광 유관기관들은 전자여행허가제 도입으로 제주 무사증 도입 취지를 퇴색할 수 있고 제주관광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전담팀을 구성해 대안을 마련할 때까지 제도 시행의 유보를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법무부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입국 절차 간소화로 관광객 유치에 장애가 되지 않고 무단 이탈과 불법체류 등의 부작용을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어 질적 관광을 통한 국제관광지로 명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제주도는 조만간 추가 논의를 재개할 방침이라며 이와는 별도로 법무부를 공식 방문해 제주관광업계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2.08.07(일)  |  양상현
KCTV News7
00:43
  • 휘발유 가격 내림세…일부 주유소 1,700원대
  • 최근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제주지역 기름값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7일) 기준으로 제주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리터에 1,855.57원으로 어제보다 2.68원 내렸습니다. 특히 제주시 지역에서 1천 7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까지 나왔습니다. 경유값 역시 내림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늘(7일) 기준으로 리터당 판매가격은 1천 974원으로 어제보다 2.94원 내렸습니다. 지난 6월 휘발유의 경우 리터당 2천 200원대까지 올라갔던 제주지역 기름값은 최근 빠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8.07(일)  |  양상현
KCTV News7
00:47
  • 제주 제외 면세점 한도 800달러로 증가
  • 관세법의 개정으로 올 추석부터 제주를 제외한 전국 면세점에서의 면세 한도가 늘어납니다. 기획재정부는 면세한도를 기존 6백 달러에서 8백 달러로 인상하는 내용의 관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19일까지 입법예고했습니다. 한병으로 제한됐던 주류 구매도 2병까지 늘리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제주 직영면세점은 국내선 이용객들도 이용이 가능한 만큼 관세법이 아닌 세법의 적용을 받고 있어 이번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정부는 내년 4월부터 제주 면세점에서도 증가된 면세 한도를 적용할 수 있도록 세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8.07(일)  |  문수희
KCTV News7
02:36
  • '냉방기 풀가동'…역대 최대 전력수요 기록
  •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척 더웠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제주 지역 전력 사용량은 여름과 겨울철을 포함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릅니다. 찌는 듯한 더위에 길을 걷는 사람들이 부쩍 줄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외출에 나선 시민들은 양산을 쓰거나 그늘을 찾아나섭니다. <홍혜은 / 충청북도 청주시> "요즘엔 잘 때도 계속 에어컨 틀고 자고 너무 더워서 못 끄겠더라고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냉방수요가 늘면서 전력사용량도 급증했습니다. 어제(4일) 저녁 8시 기준 제주 지역 최대전력 수요는 108만 6700 킬로와트. 여름과 겨울철을 통틀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그제(3일)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를 경신한 지 단 하루 만입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돼 있고 제주시는 한 달 넘게, 서귀포도 20일 넘게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냉방 수요가 늘어난 상황. 게다가 휴가철까지 겹쳐 여행객이 늘면서 전력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태양열 등 신재생 에너지로 인해 공급량이 분산되고 있긴 하지만 낮 시간대 실제 전력 수요는 올여름 최대 전력 예상치인 110만 킬로와트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는 현재 공급 예비력은 14만 1900 킬로와트, 예비율은 13.1%로 아직까지는 공급에 문제는 없다고 밝히면서도 다음주까지 휴가철 여행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 전력거래소 제주지부 본부장> "낮 시간 동안은 거의 최대 전력 110만 KW에 육박하는 전력 사용량이 하루 종일 계속됩니다. 이번 주와 다음 주까지는 저희가 긴장을 하고 전체 전력 공급 설비에 고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 불볕 더위가 이어지며 냉방기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면서 전력 수급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08.05(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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