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3
  • 제주 3박4일 500만원? …반복되는 바가지 논란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지역 관광요금을 놓고 일부 언론에서 바가지 요금이라고 단정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동남아 여행경비보다 비싸다며 부정적 여론을 주도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자 모 경제지는 평일 4인 가족 3박4일 여행 기준으로 비행기표 값과 호텔비를 합칠 경우 제주여행 경비로 500만원에 육박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심지어 이런 추세를 반영해 휴가와 인플레이션을 합친 배케플레이션 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면서 동남아시아 인기 휴양지 여행요금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런데 경비 산출 기준을 보면 5성급 특급 호텔 요금과 성수기 항공 요금, 렌터카는 중형 이상의 차량을 가정한 것으로 통상적 여행 경비 산출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 입니다. 이같은 제주관광요금에 대한 편견적 시각은 관광 성수기때마다 반복되고 있어 업계의 자정 노력과 함께 왜곡된 시각을 바로잡기 위한 적극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2.08.05(금)  |  김석범
KCTV News7
00:58
  • 전자여행허가제 제주 도입 추진에 업계 반발
  • 법무부가 제주에도 전자여행허가제 적용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제주도내 관광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자여행허가제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했던 112개 국가의 국민을 대상으로 현지 출발전에 여행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로 그동안 제주의 경우 국제관광도시인 점을 고려해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법무부는 최근 불법 취업을 노린 외국인들이 비자없이 제주에 입국했다가 무단으로 이탈하는 사례가 늘면서 이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내 관광업계는 이같은 제도를 도입할 경우 무사증 제도의 실익이 사라지는데다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외국 관광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후 관련업계와 대책회의를 갖고 제주도의 입장을 정리해 법무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 2022.08.05(금)  |  양상현
KCTV News7
02:15
  • 관광통역안내사들의 제주어 교육 '눈길'
  • 제주도내 관광통역안내사들이 올바른 제주어 사용과 보존을 위한 공부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에게 제주어가 터무니 없는 뜻으로 전해지는 경우도 많은데 올바른 사용 뿐 아니라 그 곳에 담긴 역사, 문화까지 전달하는 제주어 홍보대사 역할도 기대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에 도착해 처음 만나게 되는 통역 가이드들이 오늘은 강의실에 모여 앉았습니다. 올바른 제주어 사용을 위한 강의를 듣기 위해섭니다. 관광객들에게 제주어를 소개하는 건 단골 메뉴지만 과연 바르게 사용하고 있는 건지는 늘 고민거리였기 때문입니다. 이번 교육은 제주어가 유네스코 소멸위기 언어로 분류된 과정과 어원, 동의어와 유의어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어는 제주사람들의 생각과 느낌을 전달하는 것인 만큼 그 배경을 소개하는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강영봉 / (사)제주어연구소 소장> "통역을 할때는 언어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겨져 있는 문화와 역사와 자연같은 것도 배경이기 때문에 그것도 함께 번역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교육에 참여한 통역 가이드들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합니다. 관광객들에게 단순 관광지나 소개해 주는 것이 아니라 제주의 문화나 제주사람들의 생활에 대한 설명도 필수여서 그동안의 궁금증이 해소되는 자리가 됐습니다. 또한 자신들에게도 제주문화에 대한 새로운 걸 알게 된 뜻 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양명희 /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제주어 사투리를 간단하게 가르쳐주는 게 아니고 제주어가 생겨나게 된 배경 그런것도 자세하게 설명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여행객들한테는 많은 도움이 진짜 공감대도 형성할 수 있을 것 같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입이 되고 귀가 되어주는 통역 가이드. 이번 교육을 통해 제주어와 그 속에 담겨진 제주의 역사, 문화를 전달하는 홍보대사의 역할까지 기대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8.05(금)  |  최형석
KCTV News7
02:29
  • [영농정보] 시설하우스 고온 피해 예방…알림 장치 보급
  • 요즘 폭염으로 시설 하우스 내에서 고온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내부 온도가 너무 높아지면서 과수원 나무들이 견디지 못하는 건데요. 여름철에는 수시로 창을 열어 온도를 조절해야 하는데 휴대전화로 내부 온도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알림 장치가 보급되면서 농가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햇빛이 쨍쨍하게 내리쬐는 감귤 과수원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는 35도를 훌쩍 넘습니다. 창을 닫아두면 온도가 38도까지 치솟는 날도 많습니다. 때문에 여름철 시설하우스는 내부 온도를 잘 확인하고 창을 열어 시설 내 온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하지만, 수시로 온도를 확인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농가는 최근 알림 장치를 설치했습니다. 시설 하우스 온도가 일정 기준 이상으로 오르면 휴대전화로 즉시 알림 경보가 울리는 시스템입니다. 정전으로 개폐용 장치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보조 전력 장치도 함께 설치했습니다. <한관원 / 천혜향 농가> "자주 울려요. 온도가 많이 올라갔을 경우에…. 집사람은 개폐기 올라갔다고 하면 나한테 전화 와서 가서 온도 확인해 보면 개폐기가 올라간 걸 확실하게 알 수 있으니까…." 여름철은 물론 겨울철 화재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시설하우스 내 온도로 화재를 감지하고 알림은 물론 소화기가 작동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CCTV도 함께 설치해 언제든지 열풍기 작동 상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양진영 /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기상) 재해가 굉장히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부지역에서도 가온재배를 하는 농가가 많기 때문에 이런 시스템적으로 설치를 해서 장거리에서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한테는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고온이나 화재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같은 안전 제어장치 보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2.08.05(금)  |  김수연
KCTV News7
00:27
  • 풋귤 유통 농가 택배비 지원…최대 200만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풋귤 유통 농가에 택배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5KG 한상자에 1천원씩, 농가당 최대 200만원까지입니다. 특히 본인의 스마트폰에 접속해 사업신청과 증빙서류를 등록함으로써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번 풋귤 유통 택배비 지원 물량은 1천톤입니다.
  • 2022.08.04(목)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지역 농어촌 진흥기금 상환기간 1년 연장
  •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상환기간을 1년 연장합니다. 대상은 오는 8일부터 내년 8월 7일까지 상환기간이 다가온 1만 1천여건으로 본인이 원할 경우 대출받은 금융기관에 신청하면 됩니다. 연장할 경우 금리는 지난해 수준인 수요자 0.5%, 이차보전 최대 3.6%를 그대로 적용받게 됩니다.
  • 2022.08.04(목)  |  양상현
KCTV News7
02:14
  • 기름값 이어 먹거리 급등…외환위기 이후 최고치
  •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달 연속 7%를 넘어섰습니다. 여전히 높은 기름 값과 신선 식품 가격 상승 폭이 커지면서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외환 위기 이후 24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지수는 109.93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상승했습니다.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7%를 넘긴 겁니다. 외환위기인 1998년 10월 이후 2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유류세 인하 정책으로 오름세가 둔화되긴 했지만 여전히 기름 값은 1년 전보다 상승폭이 높습니다. 경유는 전년 대비 48.9% 휘발유 24% 등유는 82.7%가 뛰었습니다. 전기와 가스 가격도 올 상반기 요금 인상 영향으로 각각 18.2%, 14.5% 올랐습니다. 농축수산물 가격도 5.8% 상승했는데 대표적으로 배추가 46.7% 돼지고기 13.3% 소고기 4.5% 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여름철 장마나 이상 고온 같은 기상 상황으로 작황이 달라지는 신선식품 물가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씽크:김희석/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 경제조사팀장> "신선식품 지수는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품목으로 제주는 9.1%가 상승했으며 세부적으로 보면 신선채소 19.6% 신선과일 5.6%, 신선 어패류가 0.4% 상승했습니다." 늘어난 여행 수요 영향으로 국제항공료는 23%, 주차요금은 무려 442% 급등했습니다.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2월까지만 해도 0%대를 기록했는데, 1년 5개월 만에 7%를 넘기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밖에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들로 구성돼 서민들의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8.3% 상승하면서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유병규)
  • 2022.08.02(화)  |  김용원
KCTV News7
00:30
  • 태국인 관광객 무더기 '입국 거부'…본국 송환 예정
  • 제주로 여행온 태국인 관광객들이 무더기 입국 거부됐습니다. 출입국 외국인청 등에 따르면 오늘(2) 오전 10시 30분즘 제주에 도착한 태국인 관광객 180여 명 가운데 120여 명이 입국 재심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40여 명에 대해서는 입국 거부 조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입국외국인청은 입국 거부자들에 대해 본국으로 송환 조치할 예정입니다.
  • 2022.08.02(화)  |  김용원
  • 제주관광정보센터, 상반기 서비스 만족도 향상
  •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제주관광정보센터의 서비스 만족도가 지난해 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제주관광정보센터에 대한 상반기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93.9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친절도와 정보정확도 등 세부적으로도 전반적으로 작년에 비해 만족도가 향상됐습니다. 한편 제주관광정보센터는 관광객들의 궁금한 사항을 전화 또는 채팅 상담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22.08.02(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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