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7
  • 관광객 늘면서 신용카드 소비액도 급증
  •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신용카드 소비액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올 상반기 신용카드 매출자료를 분석한 결과 관광객의 신용카드 매출액은 1조8천2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4% 늘었습니다. 특히 내국인 관광객의 매출액은 1조 6천 516억원으로 제주도민 매출액 1조 8천 249억원과 맞먹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특급호텔은 31.9%, 콘도미니엄은 35.2% 늘었고 관광여행사와 전세버스도 각각 87%, 62.9% 증가해 단체여행 수요가 회복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2.08.17(수)  |  최형석
  • 제4회 제주올레상 수상 후보자 공모…내달 18일까지
  •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제4회 제주올레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제주올레상은 후원과 재능기부, 봉사 등을 평가해 자원봉사 단체나 개인에게 주어지며 상패와 함께 최대 5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후보자 신청은 다음달 18일까지 제주올레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합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제주올레상은 제주를 걸어서 여행하는 장거리 도보여행길 발전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 시상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 2022.08.17(수)  |  이정훈
KCTV News7
03:12
  • '탐나는전' 할인 혜택 재개…반응은 '싸늘'
  • 지난 4월 예산 조기 소진으로 중단됐던 탐나는전 할인 혜택이 지난 주부터 재개됐습니다. 하지만 매출 증대로 지역화폐 사용을 크게 반겼던 소상공인들의 반응이 싸늘합니다. 어떤 이유 때문인지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할인 혜택이 지난 10일부터 사실상 재개됐습니다. 폭발적인 인기에 배정된 예산이 일찍 바닥나면서 지난 4월 중단된 후 넉달 만입니다. 하지만 사용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종전에 충전 금액의 10%를 추가 제공하는 방식에서 이번부터는 가맹점에서 사용액의 최대 10%를 할인 혜택을 제공해 주는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하지만 탐나는전 도입 후 매출이 늘어나 지역화폐 사용을 기다려왔던 소상공인들의 반응이 싸늘합니다. 지역화폐 사용 효과가 예전만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배제됐던 대형 하나로마트에서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해진데다 1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재래시장 등과 달리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상공인 가맹점에선 5% 할인 혜택만 제공해 손님을 유인하는 효과도 크게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한상만 / ○○나들가게 대표> "골목 상품권이 안 들어오고 있어요. 요즘 매출도 떨어지고 다른데 점포들(하나로마트)을 받게 되니까 상품권들이 많이 줄어들더라고." 이 때문에 코로나19로 위축된 골목상권을 위한 지역화폐가 재래시장보다 낮은 할인 혜택 제공으로 오히려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인철 /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장> "그런데 저거(지역화폐)는 순수하게 소상공인을 위해서 나온 건데 소상공인은 (할인 혜택이) 5%입니다. 그러면 이번 잘 보시면요 소상공인은 완전히 배제됐습니다." 또 이미 익숙해진 충전방식을 일방적으로 변경하면서 소상공인은 물론 사용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재래시장의 경우 우대하도록 조례로 명시돼 할인혜택에 차등이 불가피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지역화폐에 대한 정부 지원이 줄어 또다시 예산 조기 소진 사태를 우려해 10% 충전 혜택을 제공하기가 더이상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정부 지원을 받을 때는 반드시 10% 할인을 해야 되지만 자체재원으로 할때는 5%도, 3%도 지자체마다 자체 재원이니까 할 수 있어요." 충전액의 10%를 덤으로 주는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은 지난해에만 4천600억 원 가량이 발행될 정도로 침체됐던 골목상권에 온기를 북돋으며 지갑이 얇아진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지역화폐는 일방적인 사용 방식 변경과 차등 할인 조치로 소상공인에 대한 역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예전만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8.16(화)  |  이정훈
KCTV News7
00:41
  • 추석 앞두고 소비자물가 상승세 지속…농축산물 급등
  • 추석을 한달 가량 앞두고 소비자물가가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이며 물가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4% 오르는 등 두달 연속 7%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농축산물 가격이 급등하며 주요 성수품 가격도 지난해 추석기간보다 7.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물가대책위는 농협 등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고 돼지고기 경매물량 확보와 도축 지원 등 추석 물가 안정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 2022.08.16(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광복절 연휴 '18만명' 입도…선박 이용객 급증
  •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제주를 찾은 방문객이 18만여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광복절 연휴인 지난 12일부터 어제(15일)까지 나흘동안 입도객은 18만 1천 97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만1천172명보다 20% 이상 많은 겁니다. 특히 선박을 이용한 입도객이 2만 500여 명으로 전년보다 13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휴 기간 항공기 평균 탑승률은 88%를 기록했습니다.
  • 2022.08.16(화)  |  이정훈
KCTV News7
00:25
  • 제주지역 주택 매매-전월세 거래량 감소세
  •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제주지역 주택 매매량은 7백 8십여 건으로 전달보다 17% 가량 줄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40%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도내 전·월세 거래량은 1천 7백여 건으로 전달의 1/3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 2022.08.14(일)  |  김용원
KCTV News7
00:36
  • 기름값 10주째 내림세…경유 > 휘발유 '여전'
  • 도내 기름 값이 10주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4) 기준 도내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1리터에 1천 824원으로 전주 보다 32원 내렸습니다. 특히 지난 6월 리터당 2천 2백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10주 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유는 리터당 평균 가격이 1천 943원으로 전주보다 33원 떨어졌지만 여전히 휘발유 보다 비싸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 2022.08.14(일)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제주 서비스업 생산 증가세…증가율 전국 최고
  • 제주 지역 서비스업 생산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제주 지역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2% 늘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인천과 경기, 부산 등의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점업이 28.4%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정보통신업 26.8%, 부동산 17.8%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 4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2.08.13(토)  |  김경임
KCTV News7
00:30
  • 광복절 연휴, 관광객 17만 명 입도 전망
  • 광복절 연휴 기간에 17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12일)부터 광복절까지 나흘 동안 예상 입도 관광객은 17만 1천1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만 1천여 명 보다 13%가량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해외여행 심리가 위축되면서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2022.08.12(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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