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신용카드 소비액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올 상반기 신용카드 매출자료를 분석한 결과 관광객의 신용카드 매출액은 1조8천2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4% 늘었습니다.
특히 내국인 관광객의 매출액은 1조 6천 516억원으로 제주도민 매출액 1조 8천 249억원과 맞먹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특급호텔은 31.9%, 콘도미니엄은 35.2% 늘었고 관광여행사와 전세버스도 각각 87%, 62.9% 증가해 단체여행 수요가 회복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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