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여행허가제 제주 도입 추진에 업계 반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08.05 11:55
영상닫기
법무부가 제주에도 전자여행허가제 적용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제주도내 관광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자여행허가제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했던 112개 국가의 국민을 대상으로 현지 출발전에 여행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로 그동안 제주의 경우 국제관광도시인 점을 고려해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법무부는 최근 불법 취업을 노린 외국인들이 비자없이 제주에 입국했다가 무단으로 이탈하는 사례가 늘면서 이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내 관광업계는 이같은 제도를 도입할 경우 무사증 제도의 실익이 사라지는데다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외국 관광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후 관련업계와 대책회의를 갖고 제주도의 입장을 정리해 법무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