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지만 아직까지 해외보다는 제주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올 여름 제주 방문 계획을 세운 관광객 1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6.8%가 해외보다 제주를 여행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내년 여름 해외여행이 코로나19 이전처럼 자유로워 진다면 어디로 여행할 것이냐는 질문에도 42.2%가 제주여행을 답했습니다.
반면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되면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으로 58.1%가 해외여행을 꼽아 제주여행 선호도는 내년 여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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