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물가와 재료비 상승 여파로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철회하는 업소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도내에서 착한가격업소 27곳이
지정 취소됐습니다.
이 가운데 휴업 또는 폐업이 7곳이었고
나머지 20곳은
가격 인상과 자진 취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착한가격업소 한 곳당
200만 원씩 재료비를 신규 지원해
착한가격을 유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착한가격업소에는
상수도 사용요금 감면과
해충방역, 전기요금 지원 등이 주어지며
현재 226군데가 지정돼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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